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1. 2. 06:05

 이번에도 술 입니다. 이제 슬슬 끝이 보인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솔직히, 새로 궁금해지는게 많아져서 말이죠.

 

 

 

 

 GS25의 와인 25+는 처음 이용 해보네요.

 

 

 

 

 

 이번에 산건 "스타워드 투폴드" 입니다. 블렌디드이긴 한데, 호주 위스키는 처음 봐서 말이죠. 증류소가 멜버른에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싸게 샀습니다. 심지어, 싸다고 구입하려 했던 데 보다 더 싸서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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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1. 1. 05:49

 책이 또 늘어났습니다. 쉽지 않죠 진짜.

 

 

 

 

 "협동조합은 노동을 존중하는가" 라는 책입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책이죠.

 

 

 

 

"저스트고 이탈리아" 입니다. 이제 슬슬 가봐야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참 재미있는 조합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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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0. 30. 05:57

 이번에는 컵라면 퍼레이드 입니다. 정말 작은 가방 가져가서 그 가방에 정말 가득 채워왔죠.

 

 

 

 

 그 유명한 컵누들 입니다. 카레맛이죠.

 

 

 

 

 

 빅 컵 누들입니다. 사이즈가 아주 살짝 더 커요.

 

 

 

 

 

 그리고 야끼소바 입니다. 솔직히 뭐.......할 말이 없긴 합니다. 워낙 좋아해서 샀죠.

 

 

 

 

 

 도전 1번입니다. 뭔지 모르는 라멘......

 

 

 

 

 

 도전 2번입니다. 역시나 모르거든요.

 

 사실 이게 다 입니다;;; 가방을 기내용 하나 가져가서, 그 반만 비운 상태에서 정말 아주 죽어라 채웠는데, 컵라면이 은근 자리를 많이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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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0. 29. 05:49

 이번에는 주로 과자들입니다.

 

 

 

 말차 휘낭시에 입니다. 가볍게 달면서도 말차 특유의 쓴 맛이 강렬한 물건이죠.

 

 

 

 

 

 말차 치즈 과자 입니다.

 

 

 

 

 

 포장을 따니 꽤 이쁩니다.

 

 사실 이건 거의 선물용으로 사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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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0. 28. 06:05

 이것도 원래 공항산 입니다. 가방에 더 들어갈 데가 없어서 그냥 공항에서 산거죠.

 

 

 

 

 월계관에서 나온 사케입니다. 참고로 월계관도 교토 근교인데, 이번 여행에서는 탐방에서 아웃 당했죠.

 

 

 

 

 

 약간 막걸리 같은 물건이라 엄청 궁금해서 샀죠.

 

 개인적으로 술은 참......애증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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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0. 27. 06:38

 사실 이건 공항에서 산 술입니다. 너무 궁금한 물건이어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더라구요.

 

 

 

 

 닛카면 사실 위스키 증류소에, 홋카이도에 있는 곳이긴 합니다. 다만, 진은 좀 묘하게 다가와서 말이죠.

 

 

 

 

 

 병 색이나 디자인이 진짜 이쁘긴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재미있는 술 조합이 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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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0. 26. 07:19

 이번에는 사케 양조장에서 산 물건입니다.

 

 

 

 

 솔직히 술을 사오고 싶었으나, 주세법으로 인하여 최대 네 병이 한계여서 말이죠.

 

 

 

 

 이번에 간 증류소가 마쓰이 사케 양조장이었습니다. 유료 투어였는데, 즐거웠거든요. 그 기억을 더듬고자 잔을 하나 샀죠.

 

 솔직히 저 잔......제가 산 중에 제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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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0. 23. 06:14

 이번에는 일본 리쿼샵에서 산 물건입니다.

 

 

 

 

 야마야에서 산 겁니다. 참고로 저 가격표에서 할인이 더 되었습니다.

 

 

 

 

 

 제 첫 컴파스 박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간간히 이런 궁금한 물건이 있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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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0. 22. 06:25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실만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야마자키 증류소죠. 그래서 살 수 있었던 물건입니다.

 

 

 

 

 증류소에서 유로 투어를 하면 그 유료 투어 가격에 따라 DR이나 12년을 살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3000엔짜리 투어라 DR을 살 수 있었죠. 참고로 정가로 팔기 때문에 7700엔 좀 넘게 줬습니다.

 

 

 

 

 

 우선 그냥 기념품 입니다.

 

 

 

 

 

 테이스팅 글라스인데, 야마자키 로고가 있죠.

 

 

 

 

 

 그리고 DR입니다. 참고로 720mm짜리 입니다.

 

 

 

 

 

 돌리는 마개더군요. 사실 저게 더 좋아요.

 

 뭐, 그렇습니다. 제게는 두 번째 재패니즈 위스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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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0. 21. 06:25

 이것도 저번거랑 같이 샀습니다. 면세가 그래서 무서워요.

 

 

 

 

 표지부터 꽤 화려하더만요.

 

 

 

 

 

 이번에도 서플먼트는 없습니다. 리마스터판이구요.

 

 

 

 

 

 디스크는 왜 다 재구성인지 모르겠네요.

 

 이 시리즈도 앞부분만 살까 합니다. 8기부턴 굳이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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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