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실만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야마자키 증류소죠. 그래서 살 수 있었던 물건입니다.
증류소에서 유로 투어를 하면 그 유료 투어 가격에 따라 DR이나 12년을 살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3000엔짜리 투어라 DR을 살 수 있었죠. 참고로 정가로 팔기 때문에 7700엔 좀 넘게 줬습니다.
우선 그냥 기념품 입니다.
테이스팅 글라스인데, 야마자키 로고가 있죠.
그리고 DR입니다. 참고로 720mm짜리 입니다.
돌리는 마개더군요. 사실 저게 더 좋아요.
뭐, 그렇습니다. 제게는 두 번째 재패니즈 위스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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