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7. 06:05

 책을 또 늘려놨습니다.

 

 

 

 

 "88 Metal" 입니다. 한글 제목을 쌍팔메탈로 해놨더군요.

 

 

 

 

 "방산논객의 K방산 바로보기" 라는 책입니다. 전에 같은 작가의 책을 봤었는데, 좀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있어 걱정중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멀리 떨어진 두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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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6. 05:59

 이 타이틀 구매는 좀 애매하긴 했습니다. 안 살 수 없는 상황이긴 했지만 말이죠. 이상하게 자주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아웃케이스 전면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중 일부 입니다.

 

 

 

 

 

 후면은 전면 이미지 연장된 모습입니니다.

 

 

 

 

 

 케이스 전면 이미지는 해외 포스터 이미지더군요.

 

 

 

 

 

 의외로 서플먼트가 있긴 합니다.

 

 

 

 

 

 디스크는 깔끔하게 제목으로 가득 채워놨더군요.

 

 

 

 

 

 속지도 있습니다.

 

 

 

 

 

 한 번만 펼쳐서 찍어봤습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제이슨 스태덤이 날아댕기는군요.

 

 사실 좀 못 만든 영화입니다. 하지만, 액션 영화로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면 의외로 그냥 받아들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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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4. 06:05

 이 영화는 정말 오랫동안 잊혀져 있었습니다. 그러다, 할인 걸려서 샀죠.

 

 

 

 

 포스터 이미지를 표지에 썼더군요.

 

 

 

 

 

 서플먼트가 좀 웃긴데, 음성해설이 삭제장면에만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표지 이미지 재탕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영화 장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꽤 자주 다시 본 영화인데, 아직까지 블루레이를 안 산 묘한 영화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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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3. 06:08

 책을 좀 더 늘렸습니다.

 

 

 

 

 "24시간 7일" 이라는 책입니다. 이번에도 스릴러죠.

 

 

 

 

 "링 외전 : 버스데이" 입니다. 이 시리즈도 다 샀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전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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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2. 05:59

 이 영화는 사실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워낙 오래된 영화라서 말이죠. 하지만 재난영화 매니아이다 보니, 이번에는 한 번 봐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옛날 영화 다운 이미지가 전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당대 블록버스터인데, 좀 아쉬운 일이죠.

 

 

 

 

 

 디스크 이미지  강렬한 편입니다.

 

 

 

 

 

 내부는......뭐라 말 하기 힘들긴 하네요.

 

 솔직히 아직도 안 본 영화라 뭐라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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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1. 06:13

 이 책, 원래는 구할 수 없는 책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절판으로 표기 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시중에 다시 나타나서 얼른 샀습니다.

 

 

 

 

 책이 비디오테이프 모양입니다. 참고로 저 "와 함께한 3주" 라 써 있는 부분은 바깥 비닐에 있는 스티커였는데, 없어지면 아쉬워서 책애 붙여놨습니다. 그래야 제목이 완성되기도 하구요.

 

 

 

 

 바깥비닐에 있었던 스티커들도 조심해서 책날개 안쪽으로 옮겨왔습니다.

 

 

 

 

 

 포스터 카드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뒤집으면 옛날 달력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해 하던 책이라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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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0. 05:52

 솔직히, 이 영화가 예전에는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시 자꾸 찾아보게 되더군요. 결국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케이스 전면은 당시 포스터 입니다.

 

 

 

 

 

 후면은 서플먼트 기록이 충실합니다. 의외로 음성해설에 한글자막도 있더군요.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그런데....케이스 내부가 백지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즐겁게 즐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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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19. 09:08

 이번에도 잔뜩 늘린 상황입니다.

 

 

 

 

 "추락하는 새" 라는 작품입니다. 스릴러를 끊을 수가 없네요.

 

 

 

 

 "하버 스트리트" 라는 책입니다. 일단 설명 봐서는 스릴러와 코지 미스터리 사이 어딘가라 기대중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멋진 조합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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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13. 07:34

 이번에도 셔츠를 늘렸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회색 봉지입니다.

 

 

 

 

 검은색 셔츠이긴 한데, 조금 다르긴 합니다.

 

 

 

 

 

 팔에 프린팅이 들어가 있는데, 이쁘더군요.

 

 흰색으로 하나 더 살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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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11. 05:54

 이 타이틀도 결국 샀습니다. 과거에 이 영화를 썩 좋아하지 않았는데, 영화 취향이 좀 변했는지 꽤 자주 다시 찾아보게 되더군요.

 

 

 

 

 표지는 좀 낮간지럽긴 합니다.

 

 

 

 

 

 음성해설은 스필버그 영화 특성상 없긴 합니다. 그래도 제작 영상이 꽤 실한 편이죠.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내부입니다.

 

 사실 이 영화와 터미널중에 고민을 좀 했습니다. 결국 터미널을 빼게 되었는데, 묘하게 자주 안 보는 영화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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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