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에 해당되는 글 442건

  1. 2025.01.06 술을 샀습니다.
  2. 2025.01.05 바지를 하나 샀습니다.
  3. 2025.01.04 책을 또 샀습니다.
  4. 2024.12.31 술을 또 구매 했습니다.
  5. 2024.12.30 책을 샀습니다.
  6. 2024.12.29 시계줄을 샀습니다.
  7. 2024.12.24 우비를 샀습니다.
  8. 2024.12.23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
  9. 2024.12.21 티셔츠를 하나 샀습니다.
  10. 2024.12.20 책을 구매 했습니다.

 이번에는 이마트에서 했던 주류위크에서 첫픽으로 산 술입니다.

 

 

 

 

 올트모어 12년 입니다. 할인이 거진 5만원이 들어가서 샀죠. 물론 특정 카드를 써야 하는데, 체크카드도 되어서 맘 편하게 샀죠.

 

 

 

 

 

 병은 깔끔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거 말고 정말 사고 싶은건 따로 있긴 했는데, 그건 제가 약간의 여정을 해야 해서 다음으로 미뤄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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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번에 바지를 하나 사긴 했는데 말이죠.......사실, 이건 교토 여행 전에 샀더랍니다. 가서 입으려구요. 하지만 갔다 오니 배송이 되었더군요.

 

 

 

 

비닐 색 진짜;;;

 

 

 

 

 와이드핏 이라고 되어 있는데.....너무 작아서 그냥 일자 바지가 된걸로......

 

 솔직히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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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번에는 사실 한 번에 산 책들입니다.

 

 

 

 

 주 목적이었던 "킹 크림슨 : 소리에서 침묵으로" 라는 책입니다. 킹 크림슨 이라는 밴드 이야기죠.

 

 

 

 

 

 "일본 프로그레시브 록 가이드북" 이라는 책입니다. 상당히 매니악한 책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이 책들 사면서 그 인분지리학 관련 책이 사은품으로 따라왔습니다. 음악과 참 묘한 조합이란 생각이 들면서도......좀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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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31. 06:06

 이번에는 오랜만에 위스키 외의 것입니다.

 

 

 

 

 와인 25+ 통했죠.

 

 

 

 

 "에비에이션" 진 입니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인이었던 그 회사 맞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말이죠. 안 살 수가 없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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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30. 05:47

 뭐, 그렇습니다. 책이 또 늘어난게죠.

 

 

 

 

 "진의 모든 것" 이라는 책입니다. 진 관련 이야기 책도 결국 샀죠.

 

 

 

 

 "똥과 함께 산다" 라는 책입니다. 사실 이건 다른 책 두 권을 사면서 따라온 사은품입니다. 그 책들은 나중에......

 

 솔직히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기피하는 계통의 책이 후반전이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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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29. 05:57

 결국 그 실리콘 줄이 너무 땀이 차서 줄을 새로 샀습니다.

 

 

 

 

 참고로 990원이었습니다. 배송비까지 했으니 대략 4000원이더군요.

 

 

 

 

 

 줄 분해 도구가 좀 허술해 보이는데, 그래도 잘 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시계를 결합 했는데, 정말 잘 어울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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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24. 05:37

 2년 전에 우비를 샀는데 말이죠......판초 형태로 샀더니, 겁나 불편한데다, 너무 크고 무거워서 결국 새로 샀습니다.

 

 

 

 

 포장이 요란하긴 하데요.

 

 벗겨 놓으니 이렇게 차곡차곡......

 

 

 

 

 

 이번에는 그냥 앞쪽 단추 형태로 샀습니다. 참고로 벨트가 있어야겠다 싶어 벨트 있는 버전으로 샀죠. 이쪽에선 안 보이는데, 등에 WWE 로고가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사실 곧 여행 가서 구매한 물건인데, 그 장소에서 비가 안 온다는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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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23. 09:56

 책이 더 늘어나고 말았습니다.
 
 
 

 
 "미스테리아" 53호 입니다. 그래도 끊기지 않고 계속 나오는군요.
 
 
 

 
 "회생의 갈림길" 입니다. 마이클 코넬리 신작이니 안 살 수가 없죠.
 
 이번에는 그래도 스릴러 소설 카테고리로 묶는게 가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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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21. 06:23

 낭비 할 돈이 있다는건 좋은 겁니다. 눈에 띈 물건을 바로 살 수 있으니까요.

 

 

 

 

 봉지가 많이 더럽긴 합니다;;;

 

 

 

 

 

 화려하기 그지없죠. 저 색에 반해서 샀다니까요?

 

 

 

 

 

 앞면은 사실 좀 심심한 편입니다.

 

 

 

 

 

 대신 등이 아주 끝내주죠.

 

 뭐, 그렇습니다. 이런 패션으로 여행 갈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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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20. 06:01

 이번에도 책이 늘어난 겁니다.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10권입니다. 이 시리즈도 은근 많더군요.

 

 

 

 

 "아이도루" 입니다. 윌리엄 깁슨이 이런 제목으로도 책을 냈었나 싶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조합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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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