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구매한 순서대로 올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부스 돌아다닌 순서 대로 올리게 되네요.

 

 

 

 

 봉지는 파이어볼 입니다만, 파이어볼 산 거 아닙니다.

 

 

 

 

 

 제가 산건 1792 스몰배치 입니다. 사실 스몰배치 라는 단어에 저도 매우 큰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맛 자체가 괜찮아서 샀죠.

 

 

 

 

 

 후면도 뭐라 잔뜩 써져 있습니다.

 

 

 

 

 

 병을 꺼내봤습니다. 아무래도 제 부주의로 박스가 찢어져서, 박스는 버렸죠.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위스키 입니다. 싼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사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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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 시리즈 포스팅을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너무 뭐가 많아서 말이죠;;;

 

 

 

 

 제일 먼저 고른 술 입니다.

 

 

 

 

 

 "아일라보이즈 베어렉스 하이랜드" 입니다. 꽤 매력적인 맛인데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샀죠.

 

 

 

 

 

 라벨도 꽤 이쁘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피트향이 좀 있는게 좋아서 산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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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오늘도 블루레이가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페라 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의 풀버전을 이번에야 처음 보게 됩니다. 아무래도 잘 아는 오페라는 아니라는 이야기죠.

 

 

 

 

 

 이번에도 한글자막이 지원됩니다. 사실, 자막 지원 안 되면 힘든 작품중 하나이긴 합니다.

 

 

 

 

 

 속지 입니다. 딸랑 한 면이란게 좀 놀랍긴 하더군요.

 

 

 

 

 

 게다가.....반대편은 광고입니다;;; 4만원을 넘나드는 타이틀에 광고가 너무 깨알같이 많아요.

 

 

 

 

 

 디스크 이미지는 케이스 전면 이미지와 동일합니다. 단지, 등급과 유통사, 제작사 로고가 더 많이 붙었죠.

 

 사실, 이런 작ㅍ무은 겉보다는 직접 틀었을 때가 더 중요하긴 합니다. 그래서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는 타이틀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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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2. 29. 06:18

 어쩌다 보니, 신간으로 바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의외로 표지에 미유키가 나온 듯 싶습니다. 정말 계속 출연 안 했거든요.

 

 

 

 

 포스팅이 분리 된 이유는 이거 때문입니다. 초판이다 보니 이런게 들었죠.

 

 이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벗어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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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2. 28. 06:22

 오늘은 좀 슬픈 이야기가 포함된 물건입니다.

 

 

 

 

 솔직히, 유튜브 평이 정말 별로인건 압니다. 하지만, 제가 이걸 에든버러에서 마셨을 때는 정말 괜찮았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샀죠.

 

 

 

 

 

 이게 바로 그 슬픔의 정체 입니다. 잔이 길고 독특한데, 설거지 하면서 바로 깨먹었습니다 ㅠㅠ

 

 

 

 

 

 바틀입니다. 바로 따서 마시기 시작했죠.

 

 

 

 

 

 후면입니다. 아무래도 정확한 내역을 알아보기 힘들었는데, 이쪽이 좀 있어서 다행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술은 정말 취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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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2. 27. 06:07

 이번에도 운동복을 늘렸습니다. 편한게 제일이기도 하고, 실내 자전거 탈 때 입는 옷이 헤지고 있기도 해서 말이죠.

 

 

 

 

 언더아머 입니다. 뜯고, 꺼내고 나서야 제가 사진을 안 찍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건 자전거용 남자 레깅스 입니다. 특정 부위가 좀 더 편하게 수정이 되어 나왔더군요.

 

 

 

 

 

 그리고 아디다스 입니다.

 

 

 

 

 

슬림핏 바지 하나 샀죠. 기존 바지가 헤져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주로 기존 모델의 후속형을 사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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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2. 26. 06:07

 오늘도 오페라 블루레이 입니다. 이제는 오페라가 아니면 점점 더 신경을 덜 쓰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신작 이외에는 살 게 없거나, 아니면 이미 놓친 경우여서 말이죠.

 

 

 

 

 솔직히 블루레이 한 장에 두 오페라가 들어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한글자막도 지원하더군요.

 

 

 

 

 

 디스크 디자인은 좀 흉하긴 합니다.

 

 

 

 

 

 속지가 없습니다? 해설 비슷한게 케이스 내부에 있는 정도죠.

 

 뭐, 그렇습니다. 정말 유명한 오페라이다 보니, 안 볼 수가 없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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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2. 25. 06:17

 마구 내달리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죠.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1권입니다. 빈 칸 메꾸기가 드디어 마무리 됐네요.

 

 

 

 

 "대마왕" 이라는 책입니다. 제목이 굉장희 중의적이죠.

 

 뭐, 그렇습니다. 적어도 소설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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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2. 23. 06:08

 늘리는 속도가 다시 빨라졌습니다. 이럼 안되는데 말이죠;;;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2권입니다. 아직 한 권 비어있죠.

 

 

 

 

 "누군가는 알고 있다" 라는 책입니다. 스릴러 소설이라 그냥 샀죠.

 

 오늘은 판타지와 스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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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2. 22. 06:22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0권입니다. 빈 거 먼저 처리 하는 중이죠.

 

 

 

 

 "유년기의 끝" 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제야 사게 되었네요.

 

 SF와 판타지라는 묘한 조합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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