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10. 06:04

 사실 전 이 타이틀 안 사려고 했었습니다. 이미 DVD로 가지고 있는 데다가, DVD 시절에 있었던 음성해설 한글자막을 블루레이 와서는 빼버렸거든요. 하지만, 결국 샀습니다. 추가 서플먼트가 탐나서 말입니다.

 

 

 

 

 

 심지어 이번에는 UCE 한정판 입니다.

 

 

 

 

 

 아웃케이스 후면입니다. 참고로 케이스 후면도 동일해서 케이스는 안 찍은 이유가 되었습니다.

 

 

 

 

 

 감독의 인사가 들어 있는 봉투 입니다. 이건 제 즐거움으로 남기려고 안 찍었습니다.

 

 

 

 

 

 소책자가 같이 들었습니다.

 

 

 

 

 

 후면도 의외로 디자인 좋더군요.

 

 

 

 

 

 하나만 찍어봤습니다.

 

 

 

 

 

 케이스 전면입니다. 아웃케이스와 동일하죠.

 

 

 

 

 

 케이스 내부입니다.

 

 

 

 

 

 디스크 디자인이 의외로 좋은 편입니다.

 

 사실 중복 구매는 좀 애매하긴 한데, 피해갈 수가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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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건 좀 충동 구매한 케이스입니다. 그런데......달달하니, 시럽같아서 엄청 맛있어서 샀습니다.

 

 

 

 

 봉지를 좀 내팽개치다시피 한건 있습니다;;;

 

 

 

 

 

 이름이 "shanky's whip"인데, 국내에서는 샹키스 휩 이라고 읽는 것 같더군요. 이게 맞는 발음인지 감이 전혀 안 잡혀서 손을 못 댔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시럽같은 느낌이 더 강해서 이건 어디에 타먹거나 하는 걸로 생각해야 할 듯 한데........이미 따서 그냥 니트로 마시고 있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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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사실 그렇습니다. 저는 아예 피트향 나는 싱글 몰트가 아니라면, 버번이 더 좋긴 합니다. 그런데, 이런데 오면 꼭 라이를 사게 되더군요.

 

 

 

 

 포장 화려합니다. 참고로 두 병 사면 할인을 더 해주는데......저는 한 병만 샀습니다. 모짜르트를 추가 할까 했는데, 유럽에서 사온 모짜르트 화이트가 아직도 냉장고에 있어서 말이죠.

 

 

 

 

 

 MGP와 본인들이 숙성한 라이 원액을 섞어서 더블 라이라고 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라이가 독특하고 강렬한 느낌이 있어서 자꾸 찾게 되는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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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개인적으로 블랜디드 위스키에 대한 약간의 편견 비슷한게 있습니다. 아무래도 맛이 희미하단 느낌을 자주 받아서 말이죠. 비싼 것도 주로 부드러움을 주제로 가져가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쪽은 뭐랄까.......매우 당황스러운 느낌을 줘서 바로 샀습니다.

 

 

 

 

 포장이 좀 구겨졌는데, 가방에 마구 쑤셔넣어서 그렇습니다;;;

 

 

 

 

 

 아웃랜드 위스키가 부제인데, 그럴만 하더군요. 단순히 스코틀랜드만 거친게 아니라, 스페인도 다녀왔더라구요.

 

 

 

 

 

 잔이 같이 들어 있었습니다. 굉장히 두껍고 무거운데, 묘하게 만족감 느껴지는 무게였어요.

 

 시음에서 정말 놀란 위스키 입니다. 단순히 알콜의 태우는 느낌이 아니라, 균형감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매우 화려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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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개인적으로 꽤 괜찮게 봤고, 또 다시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안 사는게 오히려 놀라운 일이죠.

 

 

 

 

 저는 일반 BD로 샀습니다. 고화질이 잘 어울리는 영화이긴 한데, 굳이? 라는 질문이 생겨서 말이죠.

 

 

 

 

 

 흥행이 아주 잘 된 건 아니다 보니, 서플먼트가 구색 맞추기 수준이긴 합니다.

 

 

 

 

 

 디스크는 심플하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역시나 주인공이 차지 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DCEU가 정리 되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아쉽게 다가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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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오늘 새 책을 샀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살인자다" 라는 책입니다. 코믹함이 강화된 스릴러 소설이라 하더군요.

 

 

 

 

 "침묵의 천사" 라는 책입니다. 솔직히......정이 전혀 안 가는 책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책과 아닌 책의 콜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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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뭐, 그렇습니다. 짜증 나는 날에는 뭐 하나씩 사게 되더군요.

 

 

 

 

 굉장히 저렴하게 샀습니다. 배송비 합쳐서 1만원에 샀으니까요.

 

 

 

 

 

 색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란색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옷에 관한 일종의 판타지가 있어서 말이죠.

 

 

 

 

 

 펼쳐서 찍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옷을 좋아합니다. 저번에는 와이드핏으로 샀는데, 이 색상에 이 디자인은 슬림핏이 더 이뻐서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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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30. 05:58

 사실 이 영화, 블루레이가 정발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할인 행사 한 이후로 아예 씨가 마른건지 볼 수가 없더군요. 결국 아쉬운 대로 DVD로 샀습니다.

 

 

 

 

 전면 표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썼습니다.

 

 

 

 

 

 서플먼트 기록이 거의 안 보이는데, 그래도 있긴 합니다.

 

 

 

 

 

 디스크는 확실히 DVD 이미지가 더 좋긴 합니다.

 

 

 

 

 

 내부는 무슨 이미지인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묘한 영화라고 해서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샀습니다. 사실 예고편 봤을 때 매우 궁금해 했다가, 그대로 잊어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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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8. 05:57

 어렸을 때 궁금해 하면서도, 한번도 안 본 영화들이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 케이스이죠. 이제야 보게 된 거죠.

 

 

 

 

 솔직히, 이 표지는 대체 어디서 온건지 모르겠습니다.

 

 

 

 

 

 피어스 브로스넌의 저 헤어스타일은 별로 안 어울리네요.

 

 

 

 

 

 내부 디스크는 뭐.......할 말이 없네요.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잊혀질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호기심이 너무 커져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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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7. 06:05

 책을 또 늘려놨습니다.

 

 

 

 

 "88 Metal" 입니다. 한글 제목을 쌍팔메탈로 해놨더군요.

 

 

 

 

 "방산논객의 K방산 바로보기" 라는 책입니다. 전에 같은 작가의 책을 봤었는데, 좀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있어 걱정중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멀리 떨어진 두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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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