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외에서 구매한 술입니다. 관세란 무섭더군요. 환율도 말입니다.

 

 

 

 

 몰테일 통과하는게 안전하긴 하더만요. 이 케이스가 정말 술 제대로 잡아주기도 하구요.

 

 

 

 

 

 이번에 산건 "기리시마 스루루" 입니다. 이번에도 기리시마의 소주죠. 다만, 쌀소주 입니다.

 

 개인적으로 쌀소주는 정말 오랜만이라 오히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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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솔직히, 이 영화도 서플먼트가 궁금해서 산 케이스 입니다. 서플먼트가 많진 않았지만 말입니다.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썼더군요.

 

 

 

 

 

 서플먼트는 제작과정과 삭제장면이 다 입니다.

 

 

 

 

 

 심지어 디스크는 퍼런색;;;

 

 

 

 

 

 이번에도 디지털 코드가 같이 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이 영화 정말 다시 자주 찾아보게 되어서 말이죠. 안 살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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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 물건도 결국 산게죠. 사실 이런게 더 편하긴 합니다.

 

 

 

 

 이 양반도 뭐.....어마어마하죠.

 

 

 

 

 

 뭐, 그렇습니다. 이런것도 있긴 하네요.

 

 솔직히 뭐.....그렇습니다. 이놈의 시리즈가 많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따라가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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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한글 자막이 없긴 합니다만, 피해갈 수가 없더라구요.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미국 아웃케이스는 항상 뚫려 있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아웃케이스와 동일합니다. 심지어는 후면도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두 장 인데, 왼쪽은 DVD 입니다.

 

 

 

 

 

 디지털 코드도 같이 들어가 있더군요.

 

 한글 자막은 지원 안 합니다만, 아무래도 음성해설이 궁금해서 샀죠. 이젠 못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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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 책도 결국 산겁니다.

 

 

 

 

 벌써 54호 입니다.

 

 

 

 

 

 연말이니, 달력이 같이 오겠죠.

 

 뭐, 그렇습니다. 이로서 다시 한 번 정기구독을 해야 한다는 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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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솔직히, 이 타이틀은 갑자기 눈에 띄어서 산 케이스입니다.

 

 

 

 

 초창기 타이틀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미지는 그냥 그렇습니다.

 

 

 

 

 

 서플먼트가 좀 됩니다.

 

 

 

 

 

 디스크는 정말 초기 이미지네요.

 

 문제는......이게 중고로 사다보니, 누군가 디스크로 장난쳤단 겁니다. 케이스는 국내껀데, 디스크는 한글자막이 전무해요;;; 뭐, 못 알아듣는게 문제가 되는 타이틀이긴 하니 그냥 가지고는 있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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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래저래 컬렉션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산건 "스타워드 노바" 입니다. 전에 투폴드를 샀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이게 좀 더 낫다곤 하는데, 아직 안 마셔봐서 말이죠;;;

 

 솔직히, 위스키 가격이 점점 더 내려가고 있어서 이런 물건들이 더 쉽게 다가오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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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