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더 늘어났습니다.
"테이스트 : 음식으로 본 나의 삶" 이라는 책인데, 스탠리 투치가 썼더군요.
"월간 컨템플레이티브" 라는 무크지 입니다. 타인의 나다움 이라고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책이 늘어나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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