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영화리뷰2026. 10. 22. 05:29

 개인적으로 이 영화도 무척 기대가 많은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가져가는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이런 저런 정보를 자주 봤던 상황이다보니, 아무래도 안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영화가 가져가는 특성에 관해서 굉장히 강렬하다 못해, 좀 불편할 거라는 이야기도 있다보니 한 번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물론 요즘 DC 영화들의 기조가 마음에 드는 것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임스 왓킨스 감독에 관해서는 참 미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 감독의 영화중 가장 처음 제 선택으로 본건 우먼 인 블랙이었는데, 당시에 꽤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당시 선택은 다니엘 레드클리프가 공포영화에 나온다고 해서 본 작품이었는데, 의외로 영화의 이야기가 꽤나 단단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 사실 그래서 이후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후에는 제가 잘 선택하지 않는 영화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후에 바스티유 데이가 나왔는데, 이 영화가 나쁜 영화라고는 말 할 수 없긴 합니다. 그냥 보고 있으면 시간은 잘 가는 영화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자니, 뭔가 한 발 물러서게 되는 지점들이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영화가 액션 영화로서 나쁘지 않다 말 할 수 있는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긴 했죠. 다만, 이 영화를 다시 한 번 보라고 한다면 결국 한 발 물러서게 되는 지점들이 발생하는 작품이긴 합니다.

 이런 특성은 그 다음에 나온 스픽 노 이블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스타일의 영화라서 손을 뗀 것이죠.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꽤 아이디어도 괜찮고, 영화적으로도 그럭저럭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손이 안 가더군요. 이런 저런 정보를 더 주워본 상황이고, 최종적으로는 안 봤습니다. 저랑 취향이 매우 비슷한 분이 봤다고 하고, 그 분 이야기를 들은 바, 안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전에도 꽤 많은 영화를 했었습니다만, 솔직히, 잘 모르는 영화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디센트 파트2 각본도 썼다고 하는데, 해당 작품은 아예 본 적이 없는 작품이죠. 이든 레이크는 이름만 들었고 말입니다. 공포 영화를 여럿 찍었고, 괜찮은 영화도 있긴 하지만, 취향에 안 맞는 영화라는 점이 아무래도 발목 잡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상황입니다. 다만, 배우 때문에 고른 영화는 또 아닙니다.

 이번 영화의 주연은 톰 리스 해리스입니다. 사실 이 영화 이전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정말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전에 그나마 제가 아는 작품이 영국 TV 시리즈인 닥터 후인데, 당시에 한 페이소드에 출연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사실 잘 모르는 얼굴이긴 해서 말입니다. 영화쪽은 칸다하 라는 작품에 그나마 이름을 올리고 등장한 바 있는 상황인데, 제가 칸타하를 못 봐서 말이죠. 가이 리치 영화인 젠틀맨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파워 노엘이라는 캐릭터는 모르겠어서 말입니다.

 오히려 나오미 애커에 관해서는 아는 상황이긴 합니다. 이전에 쉘터 라는 작품이 있다고 하는데, 이 영화는 워낙에 최근이라서 아는거고, 오히려 미키 17이 더 눈에 띄는 상황입니다. 영화에서 꽤나 괜찮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고, 영화를 떠받치는 또 한 축을 보여주는 데에도 성공한 적이 있죠. 블링크 트와이스 라는 매우 심란한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적도 있고, 아이 워너 댄스 위드 섬바디 라는 영화에서 휘트니 휴스턴 역할도 맡은 바 있습니다. 이쯤 되면 상당히 좋은 필모를 자랑한다고도 할 수 있죠.

 다비드 덴칙도 등장하는데, 이 배우에 관해서는 제가 참 묘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에도 나오긴 하지만,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라는 정말 좋은 영화에서 꽤나 찌질한 인간 역할을 제대로 소ㅅ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거든요. 게다가 최근에 넷플릭스 시리즈물중 체스트넛 맨에서 매우 좋은 연기를 보여줌으로 해서 기대를 하게 되는 측면도 있었죠. .다만, 스노우맨 같은 어마어마한 헛발질도 있긴 합니다.

 에디 마산과 윌 코밴 역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에디 마산이라는 배우에 관해서 제가 할 말이 정말 많은데, 좋은 연기를 끌어내는 데에 성공을 정말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젠틀맨에서는 파렴치한 언론인이라는 지점을 너무 혐오스럽게 제대로 표현하는 데에 성공한 바 있기도 하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셜록 홈즈에선 레스트레이드 경감도 한 적이 있고 말입니다. 윌 코밴은 최근에 샌드맨 시리즈에서 아자젤 역할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보다도, 슈퍼걸에서 다른 역할로 이미 출연하기도 했죠.

 이번 영화는 맷 헤이건 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진행 됩니다. 이 인물은 헐리우드에서 정말 잘 나가는 인물로 유명 영화제에서 수상까지 꿈꾸는 상황이 됩니다. 하지만, 범죄 조직에 의애 처참한 상태로 전락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커리어에 사람들까지 모두 떠나버리게 되죠. 이런 상황이다 보니 과학자인 케이틀린이 준비하는 최첨단 나노기술을 통해 잠시나마 희망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인간의 형체마저 흔들리는 변화가 시작되죠.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공격한 범죄조직에 관해 진실을 알게 되고, 복수심에 불타게 되죠. 영화는 이 모든 것들이 얽히면서 진행 됩니다.

 

 슈퍼 히어로 관련 작품에서 공포나 잔혹성에 대한 시도를 하는 경우가 그동안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마블은 이미 여러번 시도를 한 적이 있죠. 물론 디즈니 산하의 마블은 아니고, 소니 픽쳐스의 스파이더맨 관련 마블 작품에서 시도를 한 바 있습니다. 물론 그 어느 작품에서도 제대로 된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모비우스는 그냥 농담거리가 되어버렸고, 그나마 시리즈를 끌고가는 데에 성공한 베놈은 잔혹 핵션을 표방했다가, 점점 더 개그 캐릭터로 변모해버렸죠.

 이번에도 비슷한 구성으로 시작은 했습니다. 클레이페이스라는 캐릭터가 원래 가져갔던 점을 생각 해보면, 일단 DC 코믹스의 악당이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영웅 노릇도 약간 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만, 딱 거기까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다시금 악당으로 돌아가면서, 여러 지점에서, 물론 주로 국내 소개된 코믹스에서는 배트맨을 주로 괴롭히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른 영화의 특성을 가져가고 있죠.

 바디 호러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미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저는 바디 호러를 썩 좋아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제가 바디 호러 작품을 너무 엉뚱한걸로 시작한 데에서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만, 취향의 문제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이야기를 하기에는 참 흥미로운 지점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감독에 따라, 그리고 영화가 지향하는 바에 따라 갈리는 지점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지점들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외모로 세상의 인정을 받고 살던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 인정의 정점이라고 생각했던 지점에 거의 다 다가갔지만, 얼굴이 망가지면서 동시에 모든 것들이 망가지게 됩니다. 그 위치를 찾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고 점점 더 나락으로 빠져들게 되죠. 하지만, 매우 실험적인 기술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이 실험적인 기술은 부작용을 낳게 되고, 이로 인해서 단순히 얼굴을 되찾는것이 아니라, 복수를 하게 되죠. 자신의 부작용을 이용해서 말입니다.

 영화는 주인공의 여러 심리를 처음부터 설명하고 있습니다. 배우로서의 프라이드를 보여주고 있지만, 단순히 순순하지만은 않은 인물의 모습을 처음부터 보여주고 있죠. 하지만, 본인의 열망으로 인해서, 그리고 직업적인 특성으로 인해서 그다지 주변에는 그다지 노출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주인공이 불쌍한 존재가 아님을 이야기 하지만, 자신의 성격이 가진 결함보다 더 큰 불행을 겪기는 했다는 점을 제대로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의 이야기는 위의 특성을 처음부터 드러내면서, 단순히 얼굴을 되찾는 이야기가 아니라, 상황을 이해하고, 이를 이용해서 복수를 꿈꾸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여기에서 흥미로운 지점이 하나 나오게 되는데, 영화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굉장히 기괴하게 표현된다는 겁니다. 인체 변형이 호러로 받아들여지는 것에 관해서, 스토리의 제대로 된 뒷받침과 시각적인 강렬함을 만들어내고 있는 겁니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주인공은 그렇기 때문이 단순하게 다가오는 모습을 가져가지 않습니다. 영화에서 관객들이 어느 정도 받아들일만한 지점들을 가져가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의 내면이 무너져가는 것과 얼굴이 마구 변형되는 모습을 겹쳐주는 지점들이 생기는 겁니다. 영화에서 변형의 공포를 단순히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속에서 주인공에 대한 기괴함을 동시에 강조하는 모습읆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한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공포를 메시지로서 활용하는 데에만 치중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공포 영화로서 보여줘야 하는 것들에 관해서 상당히 다양한 지점을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한 것이죠. 단순히 그저 끔찍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공포스럽게 느낄만한 지점들을 짚어내고 있고, 이를 이야기로 엮어내는 데에도 성공한 상황입니다. 이 영화가 보여줘야 하는 것들에 관해서 제대로 짚어내는 데에 성공한 것이죠.

 물론 영화에서 공포를 불러일으킬만한 장면을 그냥 툭 던져놓기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영화에서 각각의 상황을 굉장히 다양하게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고, 그 상황을 통해 공포를 불러일으킴으로 해서, 영화에 필요한 지점들을 짚어내는 데에도 성공을 거둬냈습니다. 결국 영화에서 단순하게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왜 무서운 장면이 나와야 하는지에 관해서 관객들에게 어느 정도 설명한 상황입니다. 덕분에 관객들이 정말 제대로 된 흐름을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 속에서 다른 캐릭터들이 가져가는 여러 지점들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특히나 이 영화에서 가져가는 악당 캐릭터들은 주인공이 왜 변해야 하는가에 관해서 매우 효과적인 지점들을 만들어냈습니다. 동시에, 이 영화에서 주인공이 그냥 미친 살인마가 되는 것이 아니라, 복수귀가 되어야 하는 지점들에 관해서도 꽤나 효과적으로 가져가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과하다는 느낌을 통해 공포에 좀 더 힘을 실어주는 데에도 성공하게끔 만들어내기도 했고 말입니다.

 재미있는건, 주인공의 특성을 만들어낸 사람입니다. 이 인물 역시 자신의 기술에 관해서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해서 어느 정도 기만을 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자신의 기술에 관해서 책임을 지려 하는 지점들도 보여주고 있는 입체적인 면모를 가져가고 있기도 하죠. 두 지점이 서로 맞닿아 있는 지점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그냥 기능적으로 가져가는 인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정말 캐릭터의 특성이라고 말 할 만한 지점들을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한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건 결국 흐름입니다. 공포 영화에서 흐름은 결국 타이밍을 결정하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기에, 정말 중요한 부분들이라고 할 수 있죠. 영화에서 단순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에피소드를 제대로 만들어가면서 영화의 방향성을 구성하는 데에 성공을 거뒀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그냥 에피소드 던위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영화 흐름을 만들어내는 쪽으로 가져가는 지점들을 짚어낸 겁니다. 단순히 그냥 각각의 상황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제대로 짚어내는 데에 성공한 것이죠.

 다만 시청각적인 지점에 관해서 굉장히 독하게 밀고가는 지점들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야 할 듯 합니다. 앞서 말 했듯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결국 공포에 힘을 부여하는 지점들이 생겼습니다. 그 공포에 관한 지점들을 시각적으로 꽤나 강하게 밀어붙이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영화의 이미지가 꽤나 확연해진 지점들이기도 하죠. 여기에 음악과 음향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강하게 가져감으로 해서 영화의 상승을 돕고 있기도 하죠.

 솔직히, 톰 리스 해리스의 연기에 관해서는 그다지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이 영화에서 워낙에 비쥬얼로 밀어붙이는 캐릭터가 주인공이라서 말이죠. 다만, 그렇다고 해서 힘빠지는 연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에 필요한 지점들을 제대로 짚어내는 데에 성공했죠. 나오미 애키 역시 영화에 필요한 지점들을 여럿 부여하는 데에 성공했고, 다른 배우들 역시 영화에서 필요한 지점들을 제대로 짚어내고, 영화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는 방향으로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꽤나 강렬한 영화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흐름도, 전반적인 분위기나 방향성도 꽤나 완성도 높은 지점들을 가져가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공포영화로서의 지점들을 제대로 짚어내면서, 옇와의 재미를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굉장히 강렬하기 때문에 거부감 느낄만한 분들도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합니다만, 그 지점들을 넘어서 영화의 장르적 완성도만 따지고 보면 정말 만족스러운 작품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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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솔직히, 여긴 좀 아픈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여기를 커피앤티페어 있던 날에 또 이동해서 방문했거든요. 이미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 정신줄을 놓고, 행사장을 착각한 겁니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를 가야 하는데,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를 갔던 겁니다. 심지어 지도에 뭔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GPS가 산 반대쪽을 찍어버리더라구요. 덕분에 다시 이동하는데 고생 많이 했습니다.

 

 

 

 

 어쨌거나 도착한 행사장입니다.

 

 

 

 

 솔직히 팔찌 유일하게 본건 아닙니다. 비건페어도 팔찌가 있었어요. 안 찍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게 와인 행사장입니다. 오히려 어마어마하게 친절하더라구요. 여기에서 바로 살 수 있는건 아니고, 이마트 와인그랩으로 연결 되어서 구매를 한 다음, 나중에 이마트에서 찾는 식입니다. 몇 번 와인그랩 써 본 바, 나쁜 방식은 아니긴 합니다.

 

 

 

 

 그리고 제 진정한 목적지인 레드 바 입니다. 여긴 위스키 행사장인데 말이죠.

 

 솔직히, 와인이 주 입니다. 이런 행사에서 행사랍시고 조니 워커 블랙이 나왔다는 이야기는 볼장 다 봤다는 이야기죠. 대신 와인쪽이 정말 좋았습니다. 두 병은 정말 사고 싶었을 정도죠. 다만, 10월은 이미 쿼터에 걸린 상황이라 눈물을 머금고 다음 기회에.......사실 50% 할인 들어간 와인들이 제 픽이었다면 쿼터고 뭐고 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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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솔직히, 커피앤티페어랑 같은 곳에서, 같은 날 있었습니다. 관만 달랐죠. 그래서 사진에 사소한 사고가 하나 있기도 합니다.

 

 

 

 

 입구는 오히려 한가합니다. 그도 그럴게, 일단 1관에서 하는 커피앤티페어 먼저 돌고 난 상황이거든요.

 

 

 

 

 

 내부는 대략 이런 느낌.......인데, 솔직히 비건 페어는 참 묘하긴 합니다. 딱히 땡기는게 없더라구요.

 

 

 

 

 두 관 모두를 돌면서 받아온 것들입니다. 티메리카노와 저 곰인형 수세미는 커피앤티페어에서 받은거고, 캐옴과 병아리콩, 연두링은 비건페어에서 받아온 거죠.

 

 여기에선 산게 없습니다. 사실 몇 개 땡길뻔한게 있긴 했어요. 콩고기라던가, 비건 닭고기라던가 하는 것들 말이죠. 그런데.......제가 워낙 육식인이어서 말이죠. 어느 정도냐 하면, 당장 이 날 돼지고기를 두 가지 방법으로 조리 해먹었을 정도입니다. 입에 넣으니 뭔가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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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