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영화리뷰2026. 9. 18. 05:39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직도 물음표가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라서 웬만하면 안 보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죠. 다만, 그럼에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할 말이 많은게, 아무래도 현대사에 관한 이야기이긴 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영화에 관련되어 모인 사람들 역시 꽤 괜찮은 사람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특성으로 인해서 이 영화를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긴 한 겁니다.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정말 영화를 다 보게 된 거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허진호 감독 이야기를 하게 되면 초기작인 8월의 크리스마스를 빼놓을 수 없긴 합니다. 한국 영화에서, 그것도 꽤나 강렬한 드라마를 만드는 영화라는 점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영화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는 있겠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는 여러모로 상당한 느낌을 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제목은 여러 방식으로 패러디되어 사용되었을 정도이고, 영화의 마지막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을 정도입니다.

 이후에 봄날은 간다 라는 역시나 꽤나 멋진 작품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영화이기도 하죠. 멜로와 드라마쪽에서 허진호 감독은 그 시대를 거의 지배하다시피 했던 감독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였었으니 말입니다사실, 그만큼 좋은 결론을 낸 상황이기도 했죠. 다만, 이후에 2005년에 내놓은 외출 이라는 영화는 불륜에 관한 좀 기묘한 시선을 가져가는 이야기인데다, 이야기 자체가 묘하게 지루하다 보니 결국 사람들이 별로라고 생각한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후에 정말 다양한 영화를 오갔습니다. 그 때 마다 정말 다양한 결과를 냈었죠. 행복은 그래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결과를 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만, 그 이후에 오감도는 정말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아예 감독, 각본, 제작까지 도맡아 작업한 호우시절의 경우에는 그냥 그런 영화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고 말입니다. 다만, 저는 그 호우시절을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이긴 합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별다른 큰 자극은 없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묘하게 울림이 있는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좀 다른 방향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위험한 관계라는 작품을 찍는가 하면, 덕혜옹주로 간 적도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는 원작이 있긴 합니다만, 영화적으로는 감독의 이전 작품의 연장선에 있었던 작품이었죠. 하지만 덕혜옹주는 방향성이 굉장히 다른 영화였었습니다. 사실 허진호가 드라마성 짙긴 하지만, 전혀 다른 특성을 지닌 영화를 손 댈 거라는 일종의 선언같은 영화였습니다. 이후에 정말 다양한 영화를 오갔고, 비슷한 영화로 천문 : 하늘에 묻는다 같은 영화로 간 적도 있습니다. 이후에 보통의 가족 이라는 작품도 내놨죠.

 이번 영화의 주연중 하나인 유해진은 이미 올해 매우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바로 왕과 사는 남자 라는 작품이었죠.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강렬한 지점들이 있기도 했지만, 동시에 사극에서 이미지 이용이 어떻게 들어가는가에 관해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성공을 했죠. 이런 특성은 야당에서 비틀림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데에 성공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사실 그 비틀림도 이미 과거에 죽이고 싶은, 부당거래 두 작품으로 제대로 시작 해낸 바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필모그래피가 너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기본 기조가 비슷한건 약간 생각 해야 하는 지점이긴 합니다. 비슷한 이미지를 1987에서도 썼고,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에서도 썼으며, 타짜 시리즈도 비슷한 특성을 가져가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몇몇 작품에서는 오히려 좀 지겨운 것 아니냐 하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그래도 본인이 본인 특성 외의 지점을 짚어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게 보인다는 겁니다.

 박해일도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산에서 이순신 역할을 정말 잘 해낸 것으로 기억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그 전에 헤어질 결심에서 여전히 굳건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낸 바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이런 사람이 왜 나랏말싸미 같은 수상하기 짝이 없는 영화에 나왔는지 궁금할 정도죠. 연기폭에 관해서도 별로 걱정이 안 되는 것이, 현대의 스릴러와 드라마, 사극을 모두 오가는 배우이기도 해서 말이죠.

 오히려 제가 미심쩍게 생각하는 배우는 이민호입니다. 계속해서 이미지 특성을 많이 이용하는 배우이긴 해서 말입니다. 그렇다 보니 정말 희한한 영화들이 간간히 중간중간에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그래도 연기력 면에서 하면 하는 배우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가 최근에 파친코에서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강남 1970에서 의외로 설득력 있는 지점들을 잘 짚어내는 데에 성공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번 영화는 박정희 대통령 저격 미수 사건을 기반으로 합니다. 당시에 저격범이었던 문세광에 관한 여러 연구가 있었던 상황이고, 문세광이라는 인물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있었던 상황이죠. 이번 영화는 그 속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이 사건에 얽힌 사람들의 속내가 무엇이었는지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면서, 당시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에 관해서 여러 방면으로, 그리고 영화의 스토리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화를 기반으로 하는 이야기를 극영화로 만드는 것은 결국 쉽게 말 해, 각색의 과정이 정말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만큼 정말 강렬한 지점들이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영화의 이야기에 딱 맞게 흘러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소소한 사건들이 먼저 있을테지만, 그렇다고 영화처럼 바로바로 보일만한 일들이 직접적으로 벌어지는 것은 또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영화적으로 맞는 이야기를 가져가는 데에 어느 정도는 이야기의 구성을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 감독이 무엇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영화의 특성이 매우 갈립니다. 영화적인 쾌감을 극대화 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면, 각색의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이야기가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영화가 주고자 하는 쾌감에 충실한 이야기로 결말이 지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방향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것에 관해서 우리가 아는 지점들을 통돈원하고, 이야기에서 각각의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해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죠. 이 영화가 선택한건 후자입니다.

 영화가 다루는 이야기는 현대사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저격 미수 사건“으로 통합니다. 말 그대로 박정희 대통령이 연단에서 연설하는 도중에 문세광이라는 자가 총을 발사하면서, 육영수 여사가 피살되는 사건이죠. 말 그대로 현대사에서 가장 강렬한 한 장면중 하나로 기억되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흔하게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박정희에게 총을 겨눈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주로 문세광이라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경향을 보여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당시 사건에서 의문으로 남았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로 향합니다.

 실제 사건에서는 총을 여러번 발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네 발의 행방은 확실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다른 두 번의 총성의 정체가 무엇인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단순히 그냥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따라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당시에 의문으로 제기 되었고, 결국에 정말 의문으로 남았던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영화에서는 이 속에서 누군가 감추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의혹에서 출발하는 여러 지점에 대한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실제로도 여러 음모론이 있었던 이야기이기도 하죠. 영화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는 단순하게 그냥 누가 누굴 죽였다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속에서 어딘가 알 수 없는 지점들이 분명히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 하며, 이에 관해서 당대에 사건을 추적하던 사람들이 있었고, 이에 관해서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던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영화는 우리가 많이 아는 구성으로 방향을 정한 상황입니다. 사건에 관해서 기존 발표아 실제 증거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감지한 사람이 등장하고, 이에 관해서 단순히 그냥 몇몇 오류라 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오류라 치부하기에는 어딘가 엇나간 부분이 실제로 있다는 것을 감지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죠. 영화는 그 감지한 사람들이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영화는 매우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만들어냅니다. 단순히 각자의 증언과 증거가 맞지 않다는 것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 단계가 서로 얽히고, 이 속에서 기묘한 위험이 동시에 상존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에서 같이 풀어내고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내세우는 지점들이 분명히 있기는 하지만, 사건 자체가 가져가는 의문도 계속해서 자리에 남는 것이죠. 덕분에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들을 관객들에게 제대로 공유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사건의 과정에서 보여주는 여러 지점들을 통해 영화는 단순히 슬프게 영부인이 사망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을 거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결국 단순히 누군가가 범인이다가 아니라, 사건 과정에서 벌어진 수상한 일들에 관해서 계속해서 추적을 하게 됩니다. 물론, 결국 그 사건을 다 따라가지 못한다는 슬픈 진실에 도달하게 되고, 이에 관한 지점으로 영화는 끝을 맺게 되는 것이죠.

 여러 영화가 의문을 남긴 사건에 관해서 다루지만, 각각의 영화들은 나름의 방식을 통해 영화의 방향을 만들어내면서 영화의 결말을 만들어냅니다. 이 영화는 그 속에서 우리가 아는, 하지만 매 번 감정적으로 격동이 이는 선택을 합니다. 점점 더 강한 외압이 등장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이 외압의 특성은 이미 여러 관객들이 알고 있는 모습이지만, 그렇기에 좀 더 감정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점들을 가져가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좀 묘한 것은, 감정적으로 들끓는다는 것에 관해서 단순히 관객들에게 마구 분노하라는 식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외압은 외압이지만, 동시에 사건을 따라가는 데에 등장하는 시선도 어느 정도 감정적 지향을 약간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식으로 갔다는 겁니다. 활활 타오른다가 아니라, 정말 사건을 알아가고자 하는 기자들읨 모습을 만들어가는 식으로 영화를 끌고 간겁니다. 덕분에 영화가 감정적 강렬함에 대한 균형을 잡았다고 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특성은 캐릭터들에 대한 지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핵심적인 시선은 기본적으로 사건을 따라가는, 혹은 추적하는 사람들이 시선입니다. 단순히 한 사람의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시선을 교차해서 보여주며 실제 사건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 과정에서 그 속에 단순히 알려진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만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시키고 있는 것이죠. 사건의 상황을 보여주며 이를 각자 받아들이는 지점들을 보여주고, 이를 통해 캐릭터들의 구분성을 만드는 데에 성공을 거두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하나의 재미있는 지점은, 사건을 따라가는 데에 있어서 주요 캐릭터중 하나가 직접적으로 관객과의 시선을 공유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는 겁니다. 이 인물에 관해서는 좀 더 개인적인 지점과 사건 외적인 지점들에 관한 지점들을 부여함으로 해서 영화의 방향성을 만들어내는 식으로 간 겁니다. 덕분에 관객들이 좀 더 내밀하게 사건들을 들여다보고, 좀 더 개인적인 느낌을 받아들이게끔 만드는 데에 성공한 겁니다.

 물론 여기에서 악역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도 있는 편입니다. 다만,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는 좀 아쉬운 편입니다. 영화 이야기가 이야기인 만큼 악당이 가져가는 여러 특성들이 있을만한데, 우리가 아는 테두리 내에서만 움직이는 경향이 강한 편입니다. 사실 영화가 필요로 하는 지점이 바로 그 지점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제한이 된 지점들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이 내에서는 잘 해결한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었다는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다만, 영화가 보여주는 이미지의 측면은 좀 기묘하긴 합니다. 시대극으로서의 측면을 정말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거의 우리가 아는 지점들로서의 방향성을 만드는 식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며, 매우 다양한 지점들을 시대적인 특성을 들며 재현하는 지점들도 있습니다. 다만, 이미지는 그런데, 이를 화면으로 재구성하는 방식을 꽤나 현대적인 편입니다. 다만, 이 과정이 너무 심하다 보니 드라마 화면처럼 보이는 지점들이 많은 것이죠.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좋은 편입니다. 유해진은 이미 다양한 영화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고, 이에 관해서 정말 강렬한 지점들을 만드는 데에 정말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데에 성공을 거뒀습니다. 박해일 역시 매우 강렬한 지점들을 여럿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좀 놀란게 이민호인데, 영화에서 꽤나 연기를 효과적으로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스스로 메시지화 하는 데에도 제대로 잡아가고 있고 말입니다. 다른 배우들 역시 영화에 필요한 부분들이면서도, 동시에 본인 캐릭터들에 관해서 역시 매우 효과적으로 끄집어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영화적으로 꽤 방향성을 잘 잡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야기에서 상상력이 발휘될만한 지점을 제대로 짚었고, 이에 관해서 캐릭터들 역시 따라가기 쉬운 편입니다. 사건 양상 구성에 있어서도 관객들이 기대하면서도 제대로 짚어주길 바라는 그 지점들을 보여주는 식으로 가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날에도 쉽게 사용되었던 감정적인 과잉성은 여전이 어느 정도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다소간의 아쉬움이 여전히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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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6. 9. 14. 05:50

 오늘은 오랜만에 줄질 입니다.

 

 

 

 

 회색 봉다리......오늘은 좀 미운게, 너무 찢어져서 말이죠.

 

 

 

 

 

 이번에는 가죽줄을 샀습니다. 원래 저는 패브릭 계통이 좋은데, 여름에 완전 못쓰게 되버린단걸 알게 되서 말이죠.

 

 

 

 

 

 생각해보니 여름 다 끝났........그래도 색은 이쁩니다.

 

 다른것보다, 줄이 너무 헐어놔서 바꿔야 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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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6. 9. 13. 05:41

 제 인생에 포터블 스피커를 사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아무래도 여행에 관해서 슬슬 눈에 띄는게 있다보니 사게 되더라구요.

 

 

 

 

 박스 상태가 너무 별로입니다. 이번에 배송중에 파손되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였죠. 그래도 다행히 파손은 안 됐습니다.

 

 

 

 

 

 그래도 일단 파손은 안 되었습니다.

 

 

 

 

 

 이번에 산건 LG의 xboom Mini 입니다. 작은 사이즈를 원했거든요. 그렇다고 너무 작은건 구리다는걸 아버지가 싸게 구매한 다른 포터블 스피커를 통해 알고 있어서 이걸로 샀습니다.

 

 

 

 

 

 내용물이 이게 다 입니다. 케이블 안 넣어준건 좀 아쉽네요. 충전을 USB-C로 하게 해놨으면서 말이죠.

 

 

 

 

 

 스피커가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어디 여행 갈 때 큰 짐 되겠다 싶은 편은 또 아니에요. 게다가 무게감도 잘 잡힌 편이구요. 무엇보다, 버튼의 테두리를 다 막아놔서 정말 아웃도어용이다 싶더군요.

 

 솔직히, 이런 스피커야 사운드는 뻔하긴 합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상당히 좋다고 해서 샀죠. 실제로 오디오북 재생 해봤는데, 나쁘지 않았기에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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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