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1. 06:13

 이 책, 원래는 구할 수 없는 책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절판으로 표기 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시중에 다시 나타나서 얼른 샀습니다.

 

 

 

 

 책이 비디오테이프 모양입니다. 참고로 저 "와 함께한 3주" 라 써 있는 부분은 바깥 비닐에 있는 스티커였는데, 없어지면 아쉬워서 책애 붙여놨습니다. 그래야 제목이 완성되기도 하구요.

 

 

 

 

 바깥비닐에 있었던 스티커들도 조심해서 책날개 안쪽으로 옮겨왔습니다.

 

 

 

 

 

 포스터 카드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뒤집으면 옛날 달력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해 하던 책이라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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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20. 05:52

 솔직히, 이 영화가 예전에는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시 자꾸 찾아보게 되더군요. 결국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케이스 전면은 당시 포스터 입니다.

 

 

 

 

 

 후면은 서플먼트 기록이 충실합니다. 의외로 음성해설에 한글자막도 있더군요.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그런데....케이스 내부가 백지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즐겁게 즐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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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19. 09:08

 이번에도 잔뜩 늘린 상황입니다.

 

 

 

 

 "추락하는 새" 라는 작품입니다. 스릴러를 끊을 수가 없네요.

 

 

 

 

 "하버 스트리트" 라는 책입니다. 일단 설명 봐서는 스릴러와 코지 미스터리 사이 어딘가라 기대중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멋진 조합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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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