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5. 1. 28. 09:18

 제가 얼마 전(?) 토마틴 레거시를 샀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https://job314.tistory.com/search/%ED%86%A0%EB%A7%88%ED%8B%B4

 

 그리고 이번에는 다른 토마틴 입니다.

 

 

 

 

 

 이번에는 토마틴 12년 입니다.

 

 

 

 

 이것도 버번 셰리 캐스크 혼합이긴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제 NAS제품인 레거시를 따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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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5. 1. 27. 06:17

 이 타이틀을 그냥 샀습니다. 궁금해서 말이죠.

 

 

 

 

 크라이테리언이죠. 안 볼 수 없는 겁니다.

 

 

 

 

 

 서플먼트는 좀 아쉽긴 합니다. 워낙에 오래된 영화여서 말이죠.

 

 

 

 

 

 항상 그렇듯, 책자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후면은 뭐......

 

 

 

 

 

 책자 내부는 일종의 해설서 입니다.

 

 

 

 

 

 디스크 참 이쁘게 나오긴 했습니다.

 

 

 

 

 

 오랜만에 봅니다. 내부에 챕터 이름 써 있는거 말이죠.

 

 사실, 이 영화는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는 영화이긴 합니다. 1944년작이긴 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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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5. 1. 25. 05:55

 책을 그래도 신간에 머물러서 사고 있습니다.

 

 

 

 

 "스파이 코스트" 라는 책입니다. 테스 게리첸 작가는 오랜만이네요.

 

 

 

 

 "스타일은 태도다" 라는 책입니다. 별로 생각을 안 했는데, 자기개발서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해괴한 조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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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5. 1. 23. 05:44

 책이 또 늘어나고 말았습니다.

 

 

 

 

 "신사와 그의 악마" 라는 책입니다. 멕스웰이라는 과학자를 다룬 책이더군요.

 

 

 

 

 "디퍼와 메이블의 미스터리 모험" 관련 책인 저널 3권입니다. 일종의 굿즈 비슷한 제품이라 책이 작을거라 생각했는데, 미국 사이즈 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다른 책 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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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5. 1. 22. 05:36

 결국 이 타이틀, 할인을 돌고 돌아 겨우 사게 되었습니다.

 

 

 

 

 포스터부터 쌈마이 입니다.

 

 

 

 

 

 솔직히 영상 만드는 1인 기획자가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대단한거긴 합니다.

 

 

 

 

 

 디스크 1장입니다. 2장판이 따로 있긴 한데, 그냥 이거 샀죠.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숙원을 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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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5. 1. 21. 05:37

 책이 더 있는 상황입니다.

 

 

 

 

 "수도원장의 유령 혹은 모리스의 갈등 : 크리스마스 이야기" 라는 책입니다. 주문형 책이죠. 좀 웃기는게, 크리스마스라는 단어와 미스터리가 같이 있다보니 안 살 수가 없더라구요.

 

 

 

 

 

 "도련님"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이 정말 궁금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살짝 충동구매인 면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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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5. 1. 20. 05:39

 오늘도 옷 지름입니다.

 

 

 

 

 오늘도 이 검은 비닐봉다리에 왔습니다.

 

 

 

 

 

 포장이 너무 얇아서 가죽이 아닌줄 알았을 정도입니다.

 

 

 

 

 

 정말 기본적인 형태이지만, 크롭 스타일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스타일이 하나 갖고 싶어서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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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5. 1. 18. 05:53

 이번에도 사들인 술입니다. 다만, 이건 작년 연말에 다 마셨습니다;;;

 

 

 

 

 딱 보면 아시겠지만, 글뤼바인 입니다.

 

 

 

 

 

 좀 놀란게, 화이트 글뤼바인이 있더군요. 그래서 샀습니다.

 

 사실, 화이트 글뤼바인은 좀 당황스럽긴 하더군요. 그래서 사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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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5. 1. 15. 05:40

 이 시리즈는 블루레이가 정발 된 적이 없어서 말이죠. 결국 DVD로 갔죠.

 

 

 

 

 어쩔 수 없이 중고이긴 합니다.

 

 

 

 

 

 영화 네 편이 다 들어 있더군요.

 

 

 

 

 

 링, 링 라센, 링 2, 링 0 까지 들어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이 이후 영화는 무섭다기보다는 항마력으로 버티는 케이스입니다.

 

 

 

 

 

 서플먼트는 없다시피 합니다. 메이킹 서플먼트가 제로에 있긴 한데, 그것도 문자형 서플먼트 입니다.

 

 

 

 

 

 디스크는 뭐.....포스터 이미지 그대로 입니다.

 

 전 주인이 1과 2만 열심히 본 듯 합니다. 디스크가 지저분한게 그 두 장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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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5. 1. 14. 05:40

 사실 이건 저번 메가쇼 때 구매한 술입니다. 이제야 올리게 되었죠.

 

 

 

 

 가방 좋더군요.

 

 

 

 

 

 "블룸 파이게" 라는 술입니다. 무화과가 든 리큐르죠. 20도 정도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꽤 마음에 드는 술이었습니다. 알콜 향이 거의 없고 달달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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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