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18. 05:41

 결국 책이 또 늘어났습니다.

 

 

 

 

 "세일럼의 마녀와 사라진 책" 입니다. 이 책, 읽어보려다가 계속 놓쳐서 결국 샀죠.

 

 

 

 

 

 "악령에 사로잡히다" 입니다. 이 책은 가톨릭 출판으로 나왔는데......퇴마물 입니다.

 

 상당히 독특한 조합이 되고 말았습니다. 의도한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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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17. 05:33

 결국 저도 스마트 워치 구매 대열에 합류 했습니다. 다만, 저는 조건이 좀 묘했죠.

1. 한글 지원

2. IP68 방수 방진 등급

3. 배터리 오래 갈 것

4. 시계판이 동그란 모양일 것

5. 가격이 쌀 것

 

 4번이 제가 애플워치를 피해가는 이유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번은......제가 여기저기 잘 부딛히는 사람이라, 그냥적당히 뽀개먹으면(?) 버리고 새로 살 심산이라서 말입니다. 그리고 결국 샀습니다.

 

 

 

 

 박스는 뭐......택배니까요.

 

 

 

 

 

 제가 산건 Rozet의 RX-3500 입니다. 3만 7천원, 한글 지원, 시계판 적당히, 방수방진 등급이 IP68이라는 거의 모든 조건이 들어가 있죠. 시계판도 동그랗구요. 다만, 제가 스마트 워치를 산 이유가 운동이나 뭐나 하기 위한 이유가 전혀 아니긴 합니다. 해외에서 시간 자동으로 맞춰질 시계를 찾는 것이죠. 이 시계가 그 역할을 해주리라 생각한 겁니다.

 

 

 

 

 

 내용물은 이게 다 입니다.

 

 

 

 

 

 시계 본체 입니다. 알맹이는 기본적이고, 줄이 좀 많이 싸구려더군요. 그래서 줄도 새로 샀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 와서......

 

 

 

 

 

 사은품으로 같이 온 스마트폰 스탠드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조건만 맞으면 다 괜찮다는 생각을 해서 말이죠. 이게 그 조건에 충족하는 미니멀이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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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16. 05:36

 얼마 전 여행 다녀오면서 결국 여행지에서 신발 하나를 없앴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교체용 신발이 있었는데, 이게 제 뒤꿈치를 계속 파먹어서 결국 새로 사야 했습니다.

 

 

 

 

 솔직히 쿠팡은 좀 그런데, 쿠팡이 그나마 싸서 쿠팡에서 샀습니다.

 

 

 

 

 

 벨롭 신발입니다. 신발 케이스가 찌그러지긴 했는데, 신으려고 산거니까요.

 

 

 

 

 

 봄버 에어 초경량 어글리 슈즈 샌드 컬러 입니다. 이 색이 어글리슈즈에선 가장 이쁘더라구요.

 

 

 

 

 

 신발 위는 이쁜데, 바닥은 좀 아쉽긴 하네요.

 

 뭐,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점점 발이 편한게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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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15. 05:42

 마지막 빈간 채우기 입니다. 일단 이 글을 쓰는 현재, 아직 15권은 미출시라서 말이죠.

 

 

 

 

 중고로 샀는데, 포장을 아예 안 뜯으셨더군요.

 

 

 

 

 

 책갈피도 온전히......두 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가 정말 재미있게 다가오긴 해서 말이죠. 계속 달릴 거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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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14. 05:56

 책을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2권입니다. 이게 두 권 짜리더군요;;;

 

 

 

 

 

 "보이지 않는 친구" 2권도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다 빈칸 채우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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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13. 05:36

 책을 또 잔뜩 늘렸습니다.

 

 

 

 

 대망의 "약사의 혼잣말" 1권입니다. 이제 빈칸 채우기 시작한거죠.

 

 

 

 

 

 "보이지 않는 친구" 1권입니다. 재정가 도서라 샀죠.

 

 뭐, 그렇습니다. 궁금한게 많다 보니, 그리고 빈간 채우기도 열심히 해야 하다 보니 안 산 책이 갑자기 튀어나오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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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12. 05:41

 사실 이 타이틀을 이미 DVD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질이 영 아쉬워서, 그리고 DVD 프로세스 구성이 이상하다 보니 제대로 진입하기 힘들어서 그냥 블루레이를 사기로 했습니다.

 

 

 

 

 아웃케이스는 디즈니 초기 디자인 입니다.

 

 

 

 

 

 서플먼트가 꽤 되는 편입니다. DVD 시절에도 꽤 후한 편이었는데, 더 들어가 있더군요.

 

 

 

 

 

 디스크 케이스는 아웃케이스에서 테두리를 뺀 모양입니다. 후면은 아예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좋은 일이죠.

 

 

 

 

 내부 이미지 입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픽사 작품 정도면 교체 대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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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11. 05:39

 계속 사들인 겁니다.

 

 

 

 

 이번에는 새도 같이......

 

 

 

 

 

 이쪽 이미지가 더 선명한 맛은 있네요.

 

 뭐, 그렇습니다. 거의 다 사들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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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10. 05:38

 이번에도 일본의 고구마 소주입니다.

 

 

 

 

 이 박스도 이제는 좀 무서울 정도입니다.

 

 

 

 

 이건 "아카네 기리시마" 입니다. 참고로, 추석 전 행사 시작 하자 마자 사서 추석 전에 올줄알고 다른 분께 쓰리 쿠션 했는데, 추석 지나고 왔습니다;;;

 

 

 

 

  이 시리즈를 네 병이나 가지게 되었습니다. 쿠로는 이미 따서 다 마셔서 아웃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 정도면 이제 한동안 일본 소주 끊고 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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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2. 9. 05:37

 오늘도 책이 더 늘어났습니다.

 

 

 

 

 "비밀의 동물 기록" 이라는 책입니다. 아주 오래전, 세계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 이야기 1권과 2권에 실렸던 그 내용이 바로 이 책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1권입니다. 궁금해서 말이죠. 애플 TV 플러스 구독이 끊긴 뒤로 이 작품을 못 봤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재미있는 조합이 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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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