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19. 05:54

 이번에도 책이 늘어났습니다.

 

 

 

 

 "스파이와 배신자" 라는 책입니다 할인 안 하면 사기 힘들 정도로 비싸긴 하더군요.

 

 

 

 

 

 "링" 2권입니다. 이 시리즈도 계속 사들이고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음산한(?) 이야기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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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18. 06:12

 클래식 관련 영상물도 간간히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큐멘터리지만요.

 

 

 

 

 간간히 이미지 정말 잘 나온 클래식 블루레이 케이스들이 있는데, 이 경우가 바로 그 경우입니다.

 

 

 

 

 

 이렇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만, 본편에 한글 자막이 지원됩니다.

 

 

 

 

 

 클래식 타이틀에 자주 보이는 속지 입니다.

 

 

 

 

 

 내부 이미지중 하나만 찍어봤습니다.

 

 

 

 

 

 문제는, 꼭 이렇게 광고가 내부를 왕창 장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쉬운 일이죠.

 

 

 

 

 

 디스크는 좀 덕지덕지한데, 그래도 이 정도면 깨끗하다 싶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안 그래 보이지만, 이런 지적인 물건도 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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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17. 06:24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혼나면서도 말이죠.

 

 

 

 

 "뼈의 증언" 이라는 책입니다 법의학 관련 책이죠.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9권 입니다. 이제 몇 권 안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균형으로 가는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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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14. 06:30

 이 타이틀을 이제야 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할인이 아니면 접근하기 힘든 면이 있어서 말이죠.

 

 

 

 

 풀슬립판 입니다. 이 디자인이 제일 편하긴 하더라구요.

 

 

 

 

 

 후면은 좀 과하긴 합니다.

 

 

 

 

 

 디스크 케이스 전면은 포스터 이미지가 가져갔습니다.

 

 

 

 

 

 후면 이미지는 스틸컷입니다. 의외로 서플먼트 내역은 여기에 적혀 있더군요.

 

 

 

 

 

 포토 카드가 여러 장 들었습니다.

 

 

 

 

 

 디스크가 꽤 멋지더군요. 잘 나가던 시절의 홍콩 영화 생각나기도 하구요.

 

 

 

 

 

 내부는 다시 좀 과해지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영화이다 보니 결국 사들이긴 했습니다. 지금까지 참은게 더 웃긴 일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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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13. 06:12

 오늘도 책이 더 늘어났습니다.

 

 

 

 

 "유녀 전기" 14권입니다. 슬슬 끝나가는 것 같더군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6권 입니다. 이 시리즈도 정말 많긴 하지만, 그래도 4분의 3은 돌았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전부 라이트노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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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12. 06:00

 솔직히 이 영화는 궁금해 하면서도, 이상하게 블루레이 먼저 구매한 케이스 입니다. 이 말인 즉슨, 아직 안 봤단 이야기죠;;;

 

 

 

 

 매즈 미켈슨이 꽤나 강렬하게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후면은 이 사람들 팀인듯 합니다.

 

 

 

 

 

 포토북입니다.

 

 

 

 

 

 후면 이미지는 딱히 뭐라 할 말이 없기 ㄴ하네요.

 

 

 

 

 

 내부는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전면은 역시나 매즈 미켈슨 입니다.

 

 

 

 

 

 다만, 이미지가 전후면 연결된 방식이긴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정갈하긴 하네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꽤 재매있다고 해서 한 번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게다가 액션이라, 자주 다시 볼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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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11. 06:02

 개인적으로 몇몇 허영이 있습니다. 이 경우가 그 허영이 제대로 투영된 케이스죠.

 

 

 

 

 아르메데스 라는 데에서 나온 슬림핏 바지 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보면 모르는데, 정말 스키니에 가까운 바지입니다. 운동도 열심히 안 하면서, 이상하게 소위 말 하는 양말 위에 신는 코디를 해보고 싶어서 샀죠.

 

 뭐, 그렇습니다. 양말도 곧 오는데, 시간 좀 걸리는 상황이라 기대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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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결국 또 다른 허영을 부렸습니다. 하이탑 운동화가 다시 가지고 싶어서 샀죠.

 

 

 

 

 솔직히 웰메이드는 처음 봅니다;;;

 

 

 

 

 

 아디다스 네오라니, 솔직히 처음 봅니다.

 

 

 

 

 

 색이 정말 이쁘죠? 정확히는 하이탑은 아니고, 미드탑입니다. 엔트랩 시리즈죠.

 

 

 

 

 

 색도 그렇고, 정말 강렬한 편입니다. 심지어 그림도 꽤 이뻐요.

 

 개인적으로 신어보고, 나이키보다 낫다고 생각한 신발중 하나입니다. 이런 스타일을 정말 무턱대고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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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번에도 책이 또 늘어났습니다요.

 

 

 

 

 "라멘의 사회생활" 이라는 책입니다. 일본이 본격적으로 라멘을 파고드는 사람이 꽤 되는데, 책으로 국내에서 보는건 좀 드문 일이긴 하죠.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7권 입니다. 먼저 올라온 이유는 택배가 아니라 직접 가서 산 유일한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계속 저놈에 슬라임이 늘어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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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딱 세 병 사왔습니다. 비싼것도 있고, 집에 둘 데도 없어서 말이죠.

 

 

 

 

 솔직히 이 술은 패키지가 없어서 그냥 이 봉다리 찍었습니다.

 

 

 

 

 "에스폴론 블랑코" 입니다. 레포사도가 상당히 괜찮긴 했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블랑코가 오히려 데일리로 좋겠더군요.

 

 개인적으로 프리미엄 데킬라류는 처음이라 더 좋긴 합니다. 좋은 술로 시작 해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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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