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뭐, 그렇습니다. 이제 또 새 티셔츠가 필요할 때가 되었죠.

 이번에도 등장하는 검은 비닐봉지........

 색이 심상찮죠?

 위는 반짝이고, 아래는 매쉬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옷이 정말 편하긴 하더라구요.

 결국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UHD로 간 이유는 서플먼트가 더 있어서죠.

 이 아웃케이스 이미지가 좋더군요.

 서플먼트가 많진 않습니다. 그런데 UHD 독점이 좀 있어서 결국 UHD를 샀죠.

 후면 띠지 제거 하면 햄식이가......

 초회 한정으로 아트북이 들어가 있습니다.

 후면도 강렬하네요.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전면은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후면은 아웃케이스와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이 꽤 좋더군요.

 솔직히, 저는 분노의 도로 시절 이야기가 좋습니다. 매드맥스 이전 시리즈는 뭐랄까......저는 묘하게 불편해서 말이죠.

 이번에는 처음으로 해외 직구입니다.

 데일리샷에서 샀는데, 공동 구매 진행이라 그런지 몰테일을 탔더군요.

 제가 산건 "아까 기리시마" 입니다. 군고구마향이 난다고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일본 술은 어째 전 거의 소주로 가는 거 같네요.

 아직 1권을 못 사고 있는 가운데, 4권부터 샀습니다.

 표지 그림이 애니랑 다른게 좀 적응 안 되긴 하는데, 원래 라이트노벨이 다 그렇죠 뭐.

 포토카드 비슷한 물건입니다. 일단 책갈피 취급중이죠.

 이 시리즈도 은근 많아서 좀 걱정되긴 합니다.

 이 시리즈도 구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계속 따라가는 맛이 있더군요.

 이번에는 주인공의 사역마들이 메인입니다.

 초판 소책자는 술 좋아하는 불의 여신이 가져갔습니다.

 책갈피는......살짝 민망하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 정말 재미는 보장하거든요.

 이번에도 에이리언 보러 간 날, 한 번에 처리한 케이스 입니다.

 솔직히, 이 봉지는 재활용입니다. 다른 술 살 때 쓴거죠. 봉투를 안 준다기에 그냥 가져갔습니다.

 이렇게만 주더라구요.

 이번에 산건 "플랜테이션 오리지널 다크 럼" 입니다. 더 궁금한건 O.F.T.D 이긴 했는데, 일단 베이스라인부터 마셔보기로 했죠.

 뭐, 그렇습니다. 럼쪽으로도 꾸준하게 넓혀가고 있죠.

 이제는 거의 신간만 사고 있습니다.

 "스티븐 킹 마스터 클래스" 입니다. 스티븐 킹 이야기는 한 번 읽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약사의 혼잣말" 13권입니다. 이것도 순서 없이 살 판이네요.

 뭐, 그렇습니다. 또 다른 시리즈를 시작 해버렸네요.

 이번에도 술이 늘어났습니다.

 이번에는 GS25의 주류 특화 매장에서 산 물건입니다. 벤로막 10년이 굉장히 싸게 풀렸거든요. 사실 이 술 때문에 원정 댕겨왔습니다.

 병은 솔직히 좀 나이들어보이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제 슬슬 이런 충동 구매는 자제해야 하는데 말이죠.

 어쩌다 보니, 이 시리즈를 다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감독들이 음성해설에서 뭔 이야기 하는지 궁금해서 샀죠.

 전 분명 중고로 샀는데.......미개봉이었습니다.

 음성해설 외에도 서플먼트가 꽤 알찬 편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전면이 아웃케이스 후면 디자인을 공유하는 좀 독특한 케이스 입니다.

 시놉시스는 이쪽이 더 읽기 좋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도 반복됩니다.

 내부 이미지는 영화 장면이네요.

 사실 화면 특성상 블루레이가 꼭 필요한가 하는 미묘한 감정이 들긴 합니다. 그래서 DVD로 갈까 했는데, 이왕이면 좋은 화질이 좋다 생각이 들어서 블루레이로 샀죠.

 이번에는 다른 날에 산 책입니다......만,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도착 했습니다.

 "마치 박사의 네 아들" 입니다. 엘릭시르 미스터리 시리즈가 오랜만에 나와서 샀죠.

 "마틴 스코세이지 : 레트로스펙티브" 입니다. 작품 관련 해설서에 더 가깝긴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조합이 좋습니다. 영화 이야기와 스릴러 소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