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정말 양이 살벌하긴 합니다.
표지가 이번에는 군불만 한참 떼는 연인 비슷한 사람들입니다.
이 부록은 참.....이쁘긴 한데, 제겐 참 쓸모가 애매합니다.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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