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0. 8. 06:05

 이전 이어폰을 잃어버렸습니다.......라고 생각하고 샀죠. 결국 발견했지만 말입니다.

 

 

 

 

 이번에는 쿠팡에서 땡겼죠.

 

 

 

 

 

 결국 QCY에서 못 벗어났습니다. T13 ANC2 APP 입니다. 이전에 산 물건 다음 버전이죠.

 

 

 

 

 

 포장 까면 의외로 이번에는 동그랗습니다.

 

 

 

 

 

 이번에도 특별히 새로운 구성품은 없습니다.

 

 

 

 

 

 이어폰은 오히려 이전 버전보다 더 편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지금 이미 쓰고 있는데, 꽤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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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0. 7. 06:07

 뭐, 그렇습니다. 계속 늘리고 있는 것이죠.

 

 

 

 

 다른 데에 방문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업체는 참 당황스럽긴 하더군요. 좋은 쪽으로 말입니다.

 

 

 

 

 

 골드 오브 모리셔스 다크 럼 입니다.

 

 

 

 

 

 병이 참 이쁘더군요. 실용성은......잘 모르겠지만요.

 

 뭐, 그렇습니다. 이제는 럼까지 손 대는 상황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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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0. 5. 06:49

 사실 이건 엄밀히 말 하면 환승지였던 싱가포르에서 산 겁니다. 역시나 공항에서 산거죠.

 

 

 

 

 제가 산건 가장 베이스라인인 폴존 브릴리언스 입니다. 공항 전용인 1리터 한정판이죠. 이름만 봐선 감이 안 오는데, 인도 위스키 입니다.

 

 

 

 

 

 색은 꽤 강렬하긴 합니다.

 

 그래도 이게 이번에 사 온 것 마지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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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0. 1. 06:03

 이번에도 공항에서 산 술입니다. 사실 제가 할인의 유혹에 넘어간 케이스죠.

 

 

 

 

 브룩라디 입니다. 제일 베이스 라인인데, 20% 할인 잡고 우리나라돈으로 대략 5만원 살짝 넘더라구요.

 

 

 

 

 

 대신 투명 병입니다.

 

 지금 보니 참 다양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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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9. 30. 06:06

 이번에는 공항에서 산 것들입니다. 면세물품이란 이야기죠.

 

 

 

 

 케이스 없는 술은 이렇게 싸 주더군요.

 

 

 

 

 

 자그마치 웰러 입니다. 가장 기본형이긴 한데, 국내에선 아예 구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술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걸 정가에 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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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9. 29. 06:15

 이번에도 호주 물건을 샀습니다.

 

 

 

 

 포 필라스의 네그로니 진입니다. 네그로니라니 좀 독특하긴 하더군요.

 

 워낙에 찍을 게 없어서 이런것도.......

 

 뭐, 그렇습니다. 포 필라스도 사실 시드니 외곽이라 가고 싶었죠. 시간이 없단게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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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9. 27. 06:08

 호주 가면 술 좋아하는 분들이 사는 술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거죠. 그나마 국내보다 싸게 살 수 있거든요. 사실 호주 술 가격이 국내와 비슷하거나 좀 더 비싸거나 하거든요.

 

 

 

 

 종이 케이스 입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사면 나무 케이스에 들어 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시드니 시내에서도 보긴 봤는데, 저는 약간 외곽에서 시내보다 10달러 싸게 샀습니다. 물론 거기에 딱 한 병 남아 있는거였죠.

 

 

 

 

 

 제가 가진 술 중에 유일한 밀납 봉인입니다. (메이커스 마크 산 적 없단 이야기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제가 가진중에선 가장 고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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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9. 25. 06:20

 여기에서 결국 두 병을 채웠습니다. 가족 여행이다 보니 맘 놓고 사는게 가능한 일이긴 해서 말이죠. 안 마시고 가져오면 되니까요.
 
 
 

 
 이번에도 작은 봉투 입니다.
 
 
 
 

 
 10주년 싱글 몰트 위스키 입니다. 이런 류가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항상 그렇듯이, 뱃속으로 금방 사라질 물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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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9. 24. 05:57

 이번에는 드디어 제가 방문했던 소규모 디스틸러리의 위스키 입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많지 않아 와이너리보다는 시내에 있는 소규모 위스키 양조장을 갔죠.

 

 

 

 

 제가 방문한 곳은 아치 로즈 디스틸러리 입니다. 국내에선 생소한 곳이죠.

 

 

 

 

 

 제가 산건 라이 몰트 위스키 입니다. 양조장 투어를 신청 했더니 10달러 할인 해주더군요.

 

 

 

 

 

 병 자체는 꽤 정갈한 편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술을 좀 사긴 해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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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9. 23. 05:56

 해외 나가면, 특히나 서양쪽 가면 일본 애니 타이틀을 사곤 합니다. 일본보다 훨씬 싸서 말이죠.

 

 

 

 

 아웃케이스도 있습니다. 출시사가 크런치롤인데, 그 이야기는 나중에 언젠가 기회 되면 하겠습니다.

 

 

 

 

 

 서플먼트랄게 별로 없긴 합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아웃케이스와 동일합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에피소드 12개를 우겨넣었죠. 그런데......뭔가 화면 설정이 잘 못 된 것 같긴 합니다. 블루레이라고 해도 화질이 썩 좋다고 하기 힘들어서 말이죠.

 

 

 

 

 

 내부는 주인공 일행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원래 이거 말고 스파이 패밀리를 살까 했는데, 그건 서구권판도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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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