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드디어 제가 방문했던 소규모 디스틸러리의 위스키 입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많지 않아 와이너리보다는 시내에 있는 소규모 위스키 양조장을 갔죠.
제가 방문한 곳은 아치 로즈 디스틸러리 입니다. 국내에선 생소한 곳이죠.
제가 산건 라이 몰트 위스키 입니다. 양조장 투어를 신청 했더니 10달러 할인 해주더군요.
병 자체는 꽤 정갈한 편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술을 좀 사긴 해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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