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진 새" 입니다. 재정가 도서더군요.
"뽕의 계보" 라는 책입니다. 국내 마약 이야기를 꽤 강렬하게 담아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재미있는 조합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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