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 실리콘 줄이 너무 땀이 차서 줄을 새로 샀습니다.
참고로 990원이었습니다. 배송비까지 했으니 대략 4000원이더군요.
줄 분해 도구가 좀 허술해 보이는데, 그래도 잘 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시계를 결합 했는데, 정말 잘 어울리긴 합니다.
반응형
'지름신 강림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을 또 구매 했습니다. (0) | 2024.12.31 |
---|---|
책을 샀습니다. (0) | 2024.12.30 |
우비를 샀습니다. (0) | 2024.12.24 |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 (0) | 2024.12.23 |
티셔츠를 하나 샀습니다. (0) | 2024.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