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25. 08:25

 여름입니다. 그리고 티셔츠가 부족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안 살 수가 없었죠.

 

 

 

 

 항상 그렇듯, 회색 봉투 입니다.

 

 

 

 

 

 아디다스 빠돌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모르겠는데, 정말 살벌하게 얇습니다. 문제는......좀 많이 타이트해요;;; 2XL인데도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시원한 티셔츠가 많이 필요한 시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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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22. 06:14

 책이 또 늘어나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이젠 사고 싶은 책이 줄긴 했는데, 그래도 크게 다가오는 것들이 꽤 있더군요.

 

 

 

 

 "공예란 무엇인가" 라는 책입니다. 오랜만에 무게감 꽤 강한 책이죠.

 

 

 

 

 "하객 명단" 이라는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 정말 좋아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강약 조절 제대로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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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21. 06:17

 이 타이틀은 제게는 좀 삽질의 역사가 있는 타이틀 입니다. 원래 출시 주간에 사러 갔으나 아직 입고 되지 않은 상태라는 이야기를 들은 상태에서 다른 일 때문에 결국 빠졌던 것이죠. 다시 가서 찾아와야 했습니다.

 

 

 

 

 아웃케이스 전면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후면은 수상한 이미지(?)를 썼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전면입니다.

 

 

 

 

 

 후면과 연결된 이미지를 그대로 썼더군요.

 

 

 

 

 

 포토 카드 입니다.

 

 

 

 

 

 디스크 이미지 정말 이쁘네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글씨는 좀 뺐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정말 돌고 돌아 결국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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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20. 06:07

 이래저래 책이 계속 늘어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일본 위스키, 100년의 여행" 입니다. 위스키 이야기라 좀 기대중이죠.

 

 

 

 

 "중국요리의 세계사" 라는 책입니다. 사실 도서관에서 이미 빌려 읽었습니다만, 의외로 책이 좋은데다, 내용이 살벌하게 많아서 샀죠.

 

 이번에는 주로 입속으로 들어가는 것들 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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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18. 07:51

 마우스를 하나 더 샀습니다. 사유는.......패드용 입니다. 사실, 패드는 그냥 터치로 하면 되긴 하는데, 이게 책상 위에 놓고 약간 노트북처럼 사용하는 때가 더 많아서 말이죠. 그 때는 작업 효율상 마우스가 낫더군요.

 

 

 

 

 이런 비닐 좀 안 쓰면 좋겠습니다;;;;

 

 

 

 

 

 

 제가 산건 Murray의 BM-350 블루투스 마우스 입니다. 아무래도 패드이다 보니 굳이 수신기보단 블루투스 있는게 낫더군요.

 

 

 

 

 

 열자 마자 마우스가 보입니다.

 

 

 

 

 좀 아쉬운게, 5핀입니다. 그래도 매뉴얼이 따로 들었더군요.

 

 

 

 

 

 전에 산 손목 보호형과 비교 입니다. 이쪽에서 보면 정말 크기가 다른가? 싶은데, 옆에서 보면 정말 한 다섯배는 차이나더군요.

 

 아무래도 이런 마우스는 슬림함이 필수이다 보니, 차라리 이 선택이 낫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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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17. 05:55

 솔직히 좀 놀란 타이틀이긴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넷플릭스 오리지널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틀로 발매된 케이스거든요.

 

 

 

 

 저는 초도 아웃케이스 한정판 입니다.

 

 

 

 

 

 서플먼트는......없습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아웃케이스와 동일합니다. 후면도 그래서 결국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내부 이미지를 잘 잡긴 했네요.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좀 당황스러운 출시라 일단 바로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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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15. 05:43

 오랜만에 신작 블루레이 입니다. 사실 아직 못 본 영화인데, 짝 맞추기로 결국 사들였죠.

 

 

 

 

 저는 일반 BD로 샀습니다. UHD가 별로 필요한 영화가 아니라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없는건 아닌데, 좀 아쉬운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이번에도 영화 장면입니다.

 

 

 

 

 

 이렇게 보니 덴젤 워싱턴도 좀 늙었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가 의외로 계속해서 재미있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3편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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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14. 06:02

 이번에도 술을 하나 사오긴 했습니다. 저번에 소개한 막걸리 말고 말이죠.

 

 

 

 

 "문경 바람" 백자 25도 입니다. 이건 구형 보틀이고, 사과로 담근 술입니다. 신형하고 묘하게 맛 차이가 좀 있는 느낌인데, 구형이 더 좋더군요.

 

 

 

 

 백자가 붙은 이유는, 숙성을 도자기에서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술을 쉬게 만들어준 셈이죠. 이거 말고 오크통에서 숙성한 것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이쪽이 마음에 들더군요. 뭐랄까, 좀 더 심플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이걸로 샀네요.

 

 뭐, 그렇습니다. 국내에서도 전통주 관련해서 여러 시도가 있는데,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술 하나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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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11. 06:14

 이번에 마우스를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쓰고 있는 마우스가 굉장히 좋은 거긴 한데, 버튼 감도가 너무 심하게 떨어져서 이제는 바꿔야겠다 싶더군요. 이 기회에 무선에, 아예 손목 보호 되는걸로 사기로 했습니다.

 

 

 

 

 박스 크기가 심상찮더군요.

 

 

 

 

 

 

 Cosy의 충전식 무소음 마우스 입니다. 모델명은 "M4044WL"인데, 집의 메인보드가 낡은거라, 블루투스 말고 신호기 딸린놈을 샀죠.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마우스는 손목 보호형이고, 충전용 A to C 타입 케이블 하나, 수신기 하나 들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제는 손목이 너무 아픈 관계로, 이런 마우스를 쓸 수 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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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5. 10. 06:04

 사실 전 이 타이틀 안 사려고 했었습니다. 이미 DVD로 가지고 있는 데다가, DVD 시절에 있었던 음성해설 한글자막을 블루레이 와서는 빼버렸거든요. 하지만, 결국 샀습니다. 추가 서플먼트가 탐나서 말입니다.

 

 

 

 

 

 심지어 이번에는 UCE 한정판 입니다.

 

 

 

 

 

 아웃케이스 후면입니다. 참고로 케이스 후면도 동일해서 케이스는 안 찍은 이유가 되었습니다.

 

 

 

 

 

 감독의 인사가 들어 있는 봉투 입니다. 이건 제 즐거움으로 남기려고 안 찍었습니다.

 

 

 

 

 

 소책자가 같이 들었습니다.

 

 

 

 

 

 후면도 의외로 디자인 좋더군요.

 

 

 

 

 

 하나만 찍어봤습니다.

 

 

 

 

 

 케이스 전면입니다. 아웃케이스와 동일하죠.

 

 

 

 

 

 케이스 내부입니다.

 

 

 

 

 

 디스크 디자인이 의외로 좋은 편입니다.

 

 사실 중복 구매는 좀 애매하긴 한데, 피해갈 수가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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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