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더 늘리고 말았습니다.

 

 

 

 

 "낙원의 샘" 입니다. 아서 C. 클라크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프랭크 게리 : 건축을 넘어서" 라는 책입니다. 결국 궁금해서 샀죠.

 

 이번에는 그래도 좀 이름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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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번에도 늘어난 책들입니다.

 

 

 

 

 "매일 웹소설 쓰기" 라는 책입니다. 저도 하고 싶은게 좀 있어서요.

 

 

 

 

 "더 라스트 북" 이라는 책입니다. 스릴러 소설을 피해갈 수 없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오늘도 묘한 조합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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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오랜만에 고전영화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띄엄띄엄 본 영화이기도 하죠.

 

 

 

 

 표지 이미지는 역시나 고든 게코 입니다.

 

 

 

 

 

 서플먼트가 참 많긴 한데, 한글자막 지원이 안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참 멋지더군요.

 

 솔직히 2편은 다시 보고 싶지 않아서 합본 안 샀습니다. 합본이 더 싸게 먹히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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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 타이틀은 솔직히 한동안 계속 미뤄뒀던 타이틀 입니다. 다른걸 먼저 사야겠단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거든요. 하지만 결국 때가 왔습니다.

 

 

 

 

 표지가 화려하긴 하더군요.

 

 

 

 

 후면은 적당히 심플한 편입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책 표지를 썼는데, 마음에 듭니다.

 

 

 

 

 후면은 영화 장면중 하나인데, 서플먼트 기록도 같이 해놨습니다.

 

 

 

 

 디스크는 좀 흐리멍덩한 느낌이라 아쉽긴 합니다.

 

 

 

 

 내부는 영화 클라이맥스 입니다.

 

 사실 자주 찾아보는 영화는 아닙니다. 하지만, 의외로 간간히 다시 보게 되긴 해서 피해갈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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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31. 06:28

 책을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8권 입니다. 이제 나온 건 거의 다 샀네요.

 

 

 

 

 "출애굽기를 캐스팅하다" 라는 책입니다. 읽긴 읽겠는데, 솔직히 바로 전 책인 창세기를 캐스팅하다가 좀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은 정말 해괴한 조합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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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28. 06:29

 솔직히 저는 게임은 거의 안 해봤습니다. 하지만, 드라마는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그냥 블루레이 입니다. UHD판도 있는데, 솔직히 좀 부담스러운게 있어서 말이죠. 참고로 국내는 미발매라, 북미판을 샀습니다. 한글 자막은 지원하더군요.

 

 

 

 

 

 서플먼트가 꽤 된다고 써 있긴 합니다.

 

 

 

 

 

 내부는 대략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디스크가 4장이라니......후하게 쓰긴 했네요.

 

 솔직히 다음 시즌이 나오는 작품이라, 좀 부담이긴 합니다. 결국 계속 사게 될 거라는 이야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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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27. 06:06

 솔직히 8테라바이트면 오래 갈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안 가더군요. 결국 새로 하나 샀습니다.

 

 

 

 

 박스가 좀 허술한데, 원래 내장형 입니다. 아마존에서 구매해서 사실 좀 불안했는데, 그래도 포장 잘 해서 왔더군요.

 

 

 

 

 

 이번에 산건 14TB짜리 입니다. 제가 블루레이를 떠서 백업 해놓는 상황이다 보니 용량 부족이 심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조만간 또 장착 작업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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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26. 06:11

 뭐, 그렇습니다. 제가 옷 욕심이 좀 있어요.

 

 

 

 

 솔직히, 이렇게 대량으로 구하는 쪽은 좀 그렇긴 합니다만, 편하긴 하더군요.

 

 

 

 

 

 한 켤레 빼봤습니다.

 

 사실 다른 포스팅의 꼽사리용이었는데, 양이 부족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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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25. 06:00

 책이 또 늘어나고 말았습니다요.

 

 

 

 

 "라마와의 랑데부" 입니다. 어쩌다 보니 아서 C. 클라크에 꽃혀서 말이죠;;;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4권 입니다. 드디어 빈칸 채우기를 했죠.

 

 뭐, 그렇습니다. 아주 줄줄이 사들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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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3. 23. 09:04

 계속 미친듯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링" 3권입니다. 다행히 본편은 다 산 듯 합니다.

 

 

 

 

 

 "베스트 프렌즈 교토" 입니다. 다시 놀러갈 예정이거든요.

 

 뭐, 그렇습니다. 이래저래 일본과 관계가 있다는 억지 그림을 그리는건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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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