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6. 18. 06:39

 오랜만에 따로 소개하는 책입니다.

 

 

 

 

 "터무니 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3권입니다. 제목 길이가 정말 힘들긴 하네요.

 

 

 

 

 이 책의 초판 한정 소책자 입니다. 정말 내용이 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를 타게 되었으니 정말 한 번 밀어붙여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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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6. 14. 06:03

 오랜만에 DVD 입니다. 게다가 오페라죠.

 

 

 

 

 표지부터 강렬합니다. 사실 수입반이긴 한데, 한글자막이 지원되죠.

 

 

 

 

 

 오페라 블루레이는 항상 지휘자나 성악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후면을 차지하더군요.

 

 

 

 

 

 디스크 색이 참 묘하긴 합니다.

 

 

 

 

 

 속지도 있습니다.

 

 

 

 

 

 뒷면입니다. 유이한 에러죠. 광고가 한가득 입니다.

 

 

 

 

 

 내부 한 면만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에러 입니다. 너무 광고가 많아요;;;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제게는 전혀 익숙한 작품이 아니긴 해서, 이번에야 보게 된 케이스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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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6. 13. 06:23

 책이 또 늘어나고 말았습니다.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밥" 2권입니다. 의외로 재미있더라구요?

 

 

 

 

 "배트맨 : 어스 원" Vol.3 입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가 계속될 거라고는 생각을 안 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좀 묘한 조합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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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6. 12. 06:28

 솔직히, 이 영화는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영화에, 평가도 정말 좋으니 말이죠. 하지만 정작 자주 볼 것 같진 않더란 겁니다. 하지만, 간간히 찾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결국 사게 되었습니다.

 

 

 

 

 제가 산 건 디지북 스타일 입니다. 일반판이 더 구하기 쉽기는 한데, 서플먼트가 전멸이라서 말이죠.

 

 

 

 

 서플먼트 설명이 있습니다.

 

 

 

 

 

 띠지 빼면 이런 느낌입니다. 후면은 그냥 검정색 일색이라 안 찍었습니다.

 

 본편 디스크 입니다. 디지북 스타일이기 때문에 앞면 이미지가 이걸로 되어 있죠.

 

 

 

 

 

 뒷면 이미지 입니다. DVD인데, 서플먼트 디스크죠. 일반판은 없습니다.

 

 

 

 

 

 디지북은 대략 이런 식입니다.

 

 

 

 

 

 속지도 하나 들어 있습니다.

 

 유대인 관련 재단인 것 같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좋은 영화인데다, 서플먼트도 생각 이상으로 묵직한 내용이다 보니 아무래도 궁금해서 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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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6. 11. 05:40

 드디어 이 타이틀을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블루레이로 사고 싶었습니다만, 정말 레어템이라서 말이죠.

 

 

 

 

 아웃케이스가 없긴 합니다. 좀 아쉬운 일이죠.

 

 

 

 

 

 CE 버전이라 디스크가 두 장 입니다. 음성해설도 있구요. 한글자막 지원 됩니다.

 

 

 

 

 

 디스크 입니다. 정말 정직하게 숫자가 써 있죠.

 

 사실 저는 팀 버튼 영화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나름 매력적이어서 말이죠. 사실 팀 버튼의 스톱모션 애니를 더 좋아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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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6. 10. 17:13

 결국 운동복 산 이야기로 넘어왔습니다. 제가 그래도 뭐라도 해보려고 실내 사이클을 탑니다. 집에서 말이죠. 놀랍게도, 그 실내 사이클을 고장 날 정도로 타서 교체 한 바 있죠. 상황이 이 정도이다 보니, 운동복 바지도 성치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이클용으로 반바지형 레깅스를 샀으니 말이죠.

 

 

 

 

 결국 하나는 중요 부위에 구멍이 났고, 다른 하나는 올이 풀리기 시작해서 새로 하나 샀습니다.

 

 

 

 

 

 제 인생에는 절대 없을 것만 같던 언더아머를 샀죠. 언더아머가 아무래도 이래저래 뭘 겪었는지, 50% 할인에 쿠폰 중복 적용까지 뿌린 덕에 대충 사는 바지만큼 싸져서 샀습니다.

 

 

 

 

 

 대충 이렇게 생긴거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뭐 이런 포스팅을 쓰냐 싶겠지만......포스팅감이 없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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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6. 10. 07:05

 오랜만에 굉장히 레어한 타이틀 하나를 샀습니다.

 

 

 

 

 2편은 정말 구하기 쉽습니다. 워낙에 망작이어서 중고가 사방팔방에 있더군요. 그런데, 이상할 정도로 1편은 구하기 쉽지 않더군요.

 

 

 

 

 

 서플먼트가 썩 많은 편은 아닙니다. 없는 것보단 낫지만요.

 

 

 

 

 

 디스크 이미지는 중기 워너 스타일 입니다. 제목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거 말입니다. 요 직전에는 여기에 유럽 등급표시가 덕지덕지 붙어있었던 걸 생각 해보면 사실 이쪽이 낫긴 합니다.

 

 

 

 

 

 내부 이미지는 이런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작품인데, 이제야 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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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책이 마구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시금 말이죠. 항상 그랬긴 하지만 말입니다.

 

 

 

 

 "문명" 2권 입니다. 솔직히 고양이에 너무 실망해서 이걸 굳이 읽어야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었습니다.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밥" 1권 입니다. 제목 참 길긴 하네요.

 

 이번에는 그래도 전부 소설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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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 시리즈는 어쩌다보니 역순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언브레이커블은 정말 구하기 힘들어져서 말이죠.

 

 

 

 

 구판입니다. 중고로 사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솔직히 예상은 했습니다만,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가 아웃케이스와 동일합니다. 뒷면은 더 똑같아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까지 동일한건 좀 아쉽더군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참 묘한 이미지죠.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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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뭐, 그렇습니다. 블로그를 옮기고 나서도 책은 계속 구매 하게 되네요.

 

 

 

 

 우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명 1권 입니다. 이 시리즈는 한 박자 늦게 계속 구매 하게 됩니다.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입니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책이 참 다양하긴 한데, 이쪽이 훨씬 더 취향에 맞아서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참 묘한 소설 조합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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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