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6. 11. 05:40

 드디어 이 타이틀을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블루레이로 사고 싶었습니다만, 정말 레어템이라서 말이죠.

 

 

 

 

 아웃케이스가 없긴 합니다. 좀 아쉬운 일이죠.

 

 

 

 

 

 CE 버전이라 디스크가 두 장 입니다. 음성해설도 있구요. 한글자막 지원 됩니다.

 

 

 

 

 

 디스크 입니다. 정말 정직하게 숫자가 써 있죠.

 

 사실 저는 팀 버튼 영화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나름 매력적이어서 말이죠. 사실 팀 버튼의 스톱모션 애니를 더 좋아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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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6. 10. 17:13

 결국 운동복 산 이야기로 넘어왔습니다. 제가 그래도 뭐라도 해보려고 실내 사이클을 탑니다. 집에서 말이죠. 놀랍게도, 그 실내 사이클을 고장 날 정도로 타서 교체 한 바 있죠. 상황이 이 정도이다 보니, 운동복 바지도 성치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이클용으로 반바지형 레깅스를 샀으니 말이죠.

 

 

 

 

 결국 하나는 중요 부위에 구멍이 났고, 다른 하나는 올이 풀리기 시작해서 새로 하나 샀습니다.

 

 

 

 

 

 제 인생에는 절대 없을 것만 같던 언더아머를 샀죠. 언더아머가 아무래도 이래저래 뭘 겪었는지, 50% 할인에 쿠폰 중복 적용까지 뿌린 덕에 대충 사는 바지만큼 싸져서 샀습니다.

 

 

 

 

 

 대충 이렇게 생긴거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뭐 이런 포스팅을 쓰냐 싶겠지만......포스팅감이 없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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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6. 10. 07:05

 오랜만에 굉장히 레어한 타이틀 하나를 샀습니다.

 

 

 

 

 2편은 정말 구하기 쉽습니다. 워낙에 망작이어서 중고가 사방팔방에 있더군요. 그런데, 이상할 정도로 1편은 구하기 쉽지 않더군요.

 

 

 

 

 

 서플먼트가 썩 많은 편은 아닙니다. 없는 것보단 낫지만요.

 

 

 

 

 

 디스크 이미지는 중기 워너 스타일 입니다. 제목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거 말입니다. 요 직전에는 여기에 유럽 등급표시가 덕지덕지 붙어있었던 걸 생각 해보면 사실 이쪽이 낫긴 합니다.

 

 

 

 

 

 내부 이미지는 이런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작품인데, 이제야 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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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책이 마구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시금 말이죠. 항상 그랬긴 하지만 말입니다.

 

 

 

 

 "문명" 2권 입니다. 솔직히 고양이에 너무 실망해서 이걸 굳이 읽어야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었습니다.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밥" 1권 입니다. 제목 참 길긴 하네요.

 

 이번에는 그래도 전부 소설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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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 시리즈는 어쩌다보니 역순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언브레이커블은 정말 구하기 힘들어져서 말이죠.

 

 

 

 

 구판입니다. 중고로 사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솔직히 예상은 했습니다만,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가 아웃케이스와 동일합니다. 뒷면은 더 똑같아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까지 동일한건 좀 아쉽더군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참 묘한 이미지죠.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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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뭐, 그렇습니다. 블로그를 옮기고 나서도 책은 계속 구매 하게 되네요.

 

 

 

 

 우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명 1권 입니다. 이 시리즈는 한 박자 늦게 계속 구매 하게 됩니다.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입니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책이 참 다양하긴 한데, 이쪽이 훨씬 더 취향에 맞아서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참 묘한 소설 조합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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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정말 웬만한 영화는 블루레이로 사려고 노력중 입니다만, 간간히 일부 타이틀은 DVD로 사게 되곤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이 경우는 블루레이가 안 나와서 입니다.

 

 

 

 

 메인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서플먼트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 입니다. 이쯤 되면 한 마디 해주고 싶어집니다.

 

 사실 이 영화 썩 재미있는건 아닌데 말이죠.......그래도 간간히 찾아보게 되어서 사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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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사실,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DVD로 사려고 했습니다. 서플먼트가 블루레이에 전혀 없어서 말이죠. 하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결국 그냥 블루레이로 사게 되었습니다.

 

 

 

 

 표지 이미지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입니다.

 

 

 

 

 

 좋은점과 나쁜점이 다 보이는 후면 입니다. 시놉시스는 정말 잘 써놨는데, 서플먼트가 전멸이라는것도 보이죠.

 

 

 

 

 디스크 이미지 참........강렬하네요.

 

 솔직히 이 영화, 개봉 못 한게 정말 아쉬운 작품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강렬한 이미지가 있는 영화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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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솔직히 이 타이틀, 고민이 좀 된 타이틀 입니다. 아무래도 좀 더 싸게 살 수 있는 경로를 찾아야 해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 그냥 신품 사기로 했습니다.

 

 

 

 

표지 이미지 강렬합니다. 제가 영자원 타이틀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죠.

 

 

 

 

 

 솔직히 후면은 좀 너무 무섭긴 합니다;;; 제가 저런 이미지에 많이 약해요 ㅠㅠ

 

 책자가 들어  있습니다.

 

 

 

 

 

 책자 후면입니다. 전면과 연속된 이미지죠.

 

 

 

 

 

 내부 이미지중 한 컷 입니다. 원래는 일종의 설명 가득한, 영양가 높은(?) 책자죠.

 

 

 

 

 

 드디어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솔직히 무당 이미지는 광대만큼 무서워요 ㅠㅠ

 

 

 

 

 

 후면은 아무래도 이미지 연속으로 되어 있긴 하더군요.

 

 

 

 

 

 사진 석 장 입니다. 하나는 그냥 뒤집어서 찍어봤습니다.

 

 

 

 

 디스크 색 정말 화려하긴 합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그래도 영자원 타이틀은 정말 꾸준하게 구매하게 됩니다. 의외로 한국의 과거 영화들 중에서도 장르 영화에 들어가게 되면 정말 장난 아닌(?) 물건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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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솔직히 이 타이틀, 계속해서 구매를 해 왔던 타이틀 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드디어 4부작중 빈 자리를 채우게 된 케이스죠.

 

 

 

 

 솔직히, 원래는 이 버전을 사려고 한 건 아닙니다. 구하기 힘들어서 이 버전으로 가게 된 것이죠.

 

 

 

 

 거의 대부분의 클래식 타이틀이 그렇듯이, 이 타이틀도 지휘자나 테너 같은 세부 사항이 전부 후면에 적혀 있습니다.

 

 

 

 

 속지가 있습니다. 표지랑 동일하죠.

 

 

 

 

 후면은 솔직히 할 말이 없긴 합니다.

 

 

 

 

 디스크 입니다.

 

 솔직히 4부작을 다 한 자리에 모아놓고 사진을 올리고 싶었긴 합니다만, 지금 그걸 끄집어내기가 정말 힘든 상황이라서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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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