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계속 늘어나고 있긴 합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6권입니다. 못 끊겠더라구요.

 

 

 

 

 

 "판의 미로" 입니다. 이게 책이 있더라구요.

 

 뭐, 그렇습니다. 묘한 조합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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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 타이틀도 뭐........안 보게 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다시 찾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피하려고 하는 스틸북 입니다. 중고는 이게 다란게 문제더군요.

 

 

 

 

 

 케이스 전면을 제대로 찍었습니다.

 

 

 

 

 

 띠지 입니다. 의외로 서플먼트가 약간 있습니다.

 

 

 

 

 

 띠지를 치우면 주인공이 처음 타고 나오는 트럭이 나와 있습니다.

 

 

 

 

 

 디스크는 그냥 검정으로 심플하게 나왔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영화 장면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마냥 밝은 영화는 아니라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그나마 최근작중 이스트우드가 괜찮게 찍은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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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 31. 06:07

 솔직히 이 영화는 처음 보는 케이스 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개봉을 못 한 걸로 기억하거든요.

 

 

 

 

 솔직히 이 당시에 이 작품이 말이 좀 많았습니다. 대놓고 중국 밀어주기 아니냐는 평이 많았거든요. 실제로 까본 바로는 아시아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말입니다. 뭐, 작품 자체의 가치가 나쁜건 아니다 보니 보게 되엇죠.

 

 

 

 

 

 서플먼트가 꽤 다양한 편인데, 음성 해설에 한글자막이 지원 되지 않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디스크는 유니버셜 스타일입니다. 로고만 잔뜩 박아 놓는거 말이죠.

 

 솔직히 이 타이틀, 유니버셜 철수 할인이어서 살 수 있었습니다. 워낙에 인기가 없는 영화여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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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 30. 05:59

 누구나 영화에 빠져들게 된 경위가 있습니다. 저는 이 영화였죠. 사실 그래서 DVD 시절에 이미 한 번 구매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블루레이로 교체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표지는 의외로 영화 포스터는 아닙니다.

 

 

 

 

 

 

 서플먼트가 있는데, SE 시절에 들어간 서플먼트들입니다.

 

 

 

 

 

 디스크는 오히려 영화 포스터 이미지를 썼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참.....묘한 이미지가 들어갔네요.

 

 뭐,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즐겁게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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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 28. 06:30

 오늘은 그 석연찮은 결말을 해결 해보려고 합니다.

 

 

 

 

 "미키7 : 반물질의 블루스" 입니다. 이 책의 비밀.......이랄거까진 뭐하고, 일단 결과는 그런겁니다.

 

 

 

 

 패키지로 샀던 것이죠. 이게 확실히 더 싸게 먹히더라구요. 두 권 합쳐서 2만 4천원선인데, 따로 사면 3만원이었거든요.

 

 뭐, 그렇습니다. 패키지 구매의 묘한 할인은 재미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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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 26. 06:15

 오늘은 오랜만에 할인에서 건진 책입니다.

 

 

 

 

 포스터를 그대로 표지로 썼습니다. 워낙에 강렬한 이미지이니 적절한 배치라고 할 수 있죠.

 

 

 

 

 

 서플먼트는 적당히 홍보 영상 정도 들어간 수준입니다.

 

 

 

 

 

 디스크는 심플한데, 잘 어울리긴 하네요.

 

 

 

 

 

 내부 이미지는 영화 속 악당입니다.

 

 솔직히 극장에서 볼 때는 그냥 그랬는데, 이상하게 자주 다시 찾게 되더군요. 그래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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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 24. 06:31

 어쩌다 보니 또 늘렸습니다.

 

 

 

 

 "베렌과 루시엔" 입니다. 가운데땅 시리즈인데, 좀 너무 비싸게 나오지 싶습니다.

 

 

 

 

 "미키7" 입니다. 약간의 비밀이 있죠.

 

 뭐, 그렇습니다. 오늘자 포스팅은 석연찮은 결말을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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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 22. 06:12

 책을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한게 패착이죠.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5권입니다. 시리즈가 무시무시하게 긴 축에 속하더군요.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7권입니다. 시리즈가 계속 나오는군요. 좋은 일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아주 그냥 줄줄이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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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 21. 07:59

 솔직히, 이 타이틀은 시리즈4 부터 산 케이스 입니다. 그래서 역으로 1, 2, 3을 이제야 사게 되었죠.

 

 

 

 

 디스크 6장 분량입니다.

 

 

 

 

 

 후면은 심플합니다. 재질이 때가 어마어마하게 잘 타더군요.

 

 

 

 

 

 디지팩인데, 셋으로 끊어져 있습니다. 왼쪽부터 시리즈 1, 2, 3 입니다.

 

 

 

 

 

 디스크 케이스를 펼쳐 봤습니다. 위에서부터 시리즈1, 2, 3 입니다.

 

 

 

 

 

 디스크를 다 빼봤습니다. 의외로 디자인 정갈하네요.

 

 

 

 

 

 속지가 있습니다.

 

 

 

 

 

 속지 뒷면입니다. 펼친건 제 즐거움으로 놔두려고 안 찍었습니다.

 

 

 

 

 

 후면을 빼먹었길래, 따로 찍었습니다. 이렇게 시놉시스 정갈하게 써 있는게 좋긴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사실 리마스터판으로 8디스크판이 국내에 출시가 되어 있긴 하더군요. 다만, 그게 판권이 어딘가 아리송한 면이 있어서 그냥 이걸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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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1. 19. 06:39

 책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4권입니다. 사실 금방 멈추려고 했거든요? 하지만......어째 20권까지 달릴 느낌입니다.

 

 

 

 

 

 

 "페이워닝" 이라는 책입니다. 마이클 코넬리의 국내 출시 신간이니 피해갈 수 없더군요.

 

 사실 그렇습니다. 이 책 외에도 현재 예약 걸려 있는 책이 아직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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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