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7. 27. 17:08

 이래저래 계속해서 늘어나는 책들입니다.

 

 

 

 

 "유빅" 입니다. 굉장히 유명한 책인데, 이제야 읽게 되네요.

 

 

 

 

 "미친놈 예술가 사기꾼" 이라는 책도 왔습니다.

 

 다시 또 묘한 조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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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7. 26. 17:02

 어쩌다 보니 이 작품을 이제서야 사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DVD로 말이죠. 사실 어렸을 때 봤을 적에는 별로 마음에 드는 작품이 아니긴 해서 말이죠.

 

 

 

 

 당시 정말 성실하게 아드만 스튜디오 작품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타이틀이죠.

 

 

 

 

 

 음성해설이 있습니다. 해설에 한글 자막도 지원하더군요.

 

 

 

 

 

 디스크도 성실하게 찍어낸 편입니다.

 

 

 

 

 

 당시 유행하던 속지 입니다.

 

 

 

 

 

 좀 웃기는게, 이게 영화 홍보용을 전단지를 거의 동일하게 썼더군요.

 

 DVD 시절의 낭만이 이런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야 화질이 참 웃기지만, 영화에 대한 알찬 해설이 있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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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7. 25. 19:23

 결국 이 타이틀, 블루레이로 구매하는건 실패하고 DVD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 타이틀, 사실 신판인 다이아몬드 에디션이 따로 있습니다. 문제는 다이아몬드 에디션 DVD는 서플먼트 거의 대부분을 짤라버렸단거죠. 결국 플레티넘 에디션으로 갔습니다.

 

 

 

 

 

 아무래도 아동용이다 보니 인터렉티브 게임이 위주이긴 합니다만, 제작 과정이나 음성해설도 충실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아웃케이스와 형태가 동일하죠. 후면도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속지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장면 선택 리스트 입니다. 참고로 한 페이지 더 있는데, 굳이 필요할까 싶은 메뉴 구성도 입니다.

 

 

 

 

 

 디스크가 두 장이다 보니 수납 방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블루레이는 점점 더 요원한 상황이라 그냥 DVD로 가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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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7. 23. 06:55

 이래저래 계속해서 책이 늘어납니다.

 

 

 

 

 "한푼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라는 책입니다. 솔직히 해문판으로 안 사려고 했는데, 이거밖에 시중에 없더군요.

 

 

 

 

 

 "성스러운 침입" 입니다. 아주 계속해서 필립 K. 딕이 나오고 있죠.

 

 이번에는 전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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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7. 18. 06:18

 책이 미친듯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평의 해부" 입니다. 산줄 알았는데, 안 산 책이더라구요.

 

 

 

 

 

 "죽음의 미로" 입니다. 이번에도 필립 K. 딕 입니다.

 

 이번에는 이야기가 꽤 무겁다는 걸로 연관짓는게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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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7. 17. 06:20

 책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입통제구역" 이란 책입니다. 오랜만에 출간된 잭 리처 시리즈죠.

 

 

 

 

 

 "발리스" 입니다. 필립 K. 딕의 매력에 이제야 빠지기 시작해서 말이죠.

 

 이번에는 그래도 전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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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7. 16. 06:33

 책이 또 늘어났습니다. 그런겁니다.

 

 

 

 

 "책에 대한 책에 대한 책" 이라는 책 입니다. 책이 참 많이 들어가죠?

 

 

 

 

 

 "닥터 블러드머니" 입니다. 필립 K. 딕의 책도 사모으기 시작했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참 묘한 조합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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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7. 14. 06:23

 이번에도 책을 더 늘리고 말았습니다;;;

 

 

 

 

 "박물지" 입니다. 올재이고, 솔직히 구하기 힘들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번에 올재 마지막 불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마키아벨리의 전술론 입니다. 솔직히 한 번도 읽어본 적 없는 책입니다.

 

 올재가 이제는 더 이상 책이 없으니, 아무래도 싸게 읽는 고전은 좀 힘들 거 같긴 합니다. 아쉬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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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7. 12. 06:15

 이번에도 책이 좀 왔습니다.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17권 입니다. 얼마만에 나오는 책인지 정말;;;

 

 

 

 

 

 "꿈의 해석" 입니다. 올재가 이제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보니 마지막 구매로 산 책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참 묘한 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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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7. 11. 06:03

 이번에도 책이 늘어나고 말았습니다. 신간이 무섭게 다시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벨벳 속의 발톱" 이라는 책입니다. 고전 느와르 계통이죠.

 

 

 

 

 

 밀랍 인형 이라는 책입니다. 피터 리브시 책은 정말 오랜만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책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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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