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구매한 순서대로 올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부스 돌아다닌 순서 대로 올리게 되네요.
봉지는 파이어볼 입니다만, 파이어볼 산 거 아닙니다.
제가 산건 1792 스몰배치 입니다. 사실 스몰배치 라는 단어에 저도 매우 큰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맛 자체가 괜찮아서 샀죠.
후면도 뭐라 잔뜩 써져 있습니다.
병을 꺼내봤습니다. 아무래도 제 부주의로 박스가 찢어져서, 박스는 버렸죠.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위스키 입니다. 싼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사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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