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에 관해서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헤드폰을 통해 NAC를 경험했고, 이어폰도 그래야겠구나 싶더군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T13 이어폰의 배터리 상태가 메롱해져서 이 기회에 하나 샀습니다.
QCY 패키징은 편하긴 합니다. 저는 정발로 샀죠.
포장이 좀 변했습니다. 전에는 다 집어넣어주는 식이었는데, 이번에는 분리해서 주더군요.
충전 케이블 짧다란놈 하나, 이어팁, 그리고 설명서 입니다. 뭐, 더 들어가야 할 게 없으니까요.
대략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케이스가 겁나 잘 긁히는건 아쉽더군요.
솔직히, 저가형이라 사운드에 관한 욕심이 있다기 보다는, 싸게 NAC 효과를 노린 쪽이긴 합니다. 그리고 앱을 통해 설정을 조금만 손 대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잘 되더군요.
반응형
'지름신 강림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을 더 구매 했습니다. (0) | 2024.03.25 |
---|---|
책을 또 구매 했습니다. (0) | 2024.03.23 |
책을 구매 했습니다. (0) | 2024.03.19 |
"일평생의 여정 : 게오르그 솔티 탄생 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0) | 2024.03.18 |
책을 더 샀습니다. (0) | 2024.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