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충동 구매한 케이스입니다. 그런데......달달하니, 시럽같아서 엄청 맛있어서 샀습니다.
봉지를 좀 내팽개치다시피 한건 있습니다;;;
이름이 "shanky's whip"인데, 국내에서는 샹키스 휩 이라고 읽는 것 같더군요. 이게 맞는 발음인지 감이 전혀 안 잡혀서 손을 못 댔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시럽같은 느낌이 더 강해서 이건 어디에 타먹거나 하는 걸로 생각해야 할 듯 한데........이미 따서 그냥 니트로 마시고 있습니다그려.
'지름신 강림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우스를 샀습니다 첫번째 (0) | 2024.05.11 |
---|---|
"아이언 자이언트 UCE"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0) | 2024.05.10 |
"바 앤 스피릿 쇼"에서 사온 술 2번, 하이 웨스트 더블 라이 입니다. (0) | 2024.05.07 |
"바 앤 스피릿 쇼"에서 사온 술 1번, 노마드 위스키 입니다. (0) | 2024.05.06 |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0) | 2024.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