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를 하나 더 샀습니다. 사유는.......패드용 입니다. 사실, 패드는 그냥 터치로 하면 되긴 하는데, 이게 책상 위에 놓고 약간 노트북처럼 사용하는 때가 더 많아서 말이죠. 그 때는 작업 효율상 마우스가 낫더군요.
이런 비닐 좀 안 쓰면 좋겠습니다;;;;
제가 산건 Murray의 BM-350 블루투스 마우스 입니다. 아무래도 패드이다 보니 굳이 수신기보단 블루투스 있는게 낫더군요.
열자 마자 마우스가 보입니다.
좀 아쉬운게, 5핀입니다. 그래도 매뉴얼이 따로 들었더군요.
전에 산 손목 보호형과 비교 입니다. 이쪽에서 보면 정말 크기가 다른가? 싶은데, 옆에서 보면 정말 한 다섯배는 차이나더군요.
아무래도 이런 마우스는 슬림함이 필수이다 보니, 차라리 이 선택이 낫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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