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좀 무거운 책들입니다. 물리적으로도, 내용면에서도 말이죠.
"유럽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 이라는 책입니다. 솔직히, 지금 제목마저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이라는 책입니다. 이 제목은 그래도 뭔지 감이 잡히더군요.
이런 무거운 책도 사람이 읽어줘야 하겠더군요. 이해를 못 하고 넘어가는 면이 많더라도, 그래도 뭔가 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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