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7. 10. 06:16

 이번에는 좀 무거운 책들입니다. 물리적으로도, 내용면에서도 말이죠.

 

 

 

 

 "유럽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 이라는 책입니다. 솔직히, 지금 제목마저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이라는 책입니다. 이 제목은 그래도 뭔지 감이 잡히더군요.

 

 이런 무거운 책도 사람이 읽어줘야 하겠더군요. 이해를 못 하고 넘어가는 면이 많더라도, 그래도 뭔가 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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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 영화도 참 오래 걸렸습니다. 나오는데 말이죠.

 

 

 

 

 아웃케이스 전면 디자인이 꽤 이쁘더군요.

 

 

 

 

 

 후면은 심플합니다.

 

 

 

 

 

 전면은 이 영화의 감독님이 가져갔습니다.

 

 

 

 

 

 후면은 그 친구분이 가져갔죠.

 

 

 

 

 

 포토카드 들어가 있는 봉투......인데, 디자인 살벌하네요.

 

 

 

 

 

 후면입니다.

 

 

 

 

 

 포토카드입니다. 사인이 같이 인쇄 되어 있더군요.

 

 

 

 

 

 디스크 디자인 좋더군요.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인 거 같죠?

 

 뭐, 그렇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다가 자주 다시 찾는 영화라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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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책이 정말 미친듯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8권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개 되더니 그래도 열심히 나오네요.

 

 

 

 

 

 "이도 다이어리" 라는 책입니다. 세종 살아 생전 이야기를 시기로 정리한 책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있는 조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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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책이 미친듯한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마" 라는 책입니다. 얼마 전 구매한 구마사제와 같이 가톨릭계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죠.

 

 

 

 

 

 "대격변 AI 시대, 데이터로 사고하고 데이터로 리드하라" 라는 긴 제목의 책입니다. 솔직히 이 책이 저는 그냥 시류 판별용 책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고 나서 몇 페이지 본 바, 좀 다른 느낌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묘한 조합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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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최근에 이 타이틀을 우연찮게 구했습니다. 아무래도 4K 버전이 나오면서 중고 매물이 좀 나온 상황인 것 같더군요.

 

 

 

 

 블랙 케이스입니다만, 상당히 독특한 이미지를 가져갔습니다. 블랙 & 크롬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흑백 버전입니다.

 

 

 

 

 

 서플먼트는 일반 블루레이에 들어가 있습니다.

 

 

 

 

 

 디스크는 두 장입니다. 심리스 브랜칭으로 넣을 수는 없으니까요.

 

 

 

 

 

 아무래도 블랙 케이스이다 보니, 슬리브 안쪽 인쇄를 볼 수가 없더군요. 상당히 멋진 이미지라 찍었습니다.

 

 사실 4K도 탐나긴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저희집 TV가 지원 못하는게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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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결국 독서대를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빨리 읽어 치워버리다 보니 아무래도 없는게 더 낫겠다 싶긴 했는데, 이제는 그냥 바닥에 두고 읽으면 어께랑 목이 아파서 말이죠.
 
 
 

 
 이름 거창한데, 솔직히 그냥 독서대 입니다.
 
 
 
 

 
 이렇게 보면 괜찮은거 같은데......안 괜찮습니다. 받침대가 너무 커요.
 
 솔직히 좀 합리적인거 산다고 도전 한건데,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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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책을 더 늘리고 말았습니다. 나름 궁금한 책들이 좀 있어서 말이죠.

 

 

 

 

 "인계철선" 입니다. 잭 리처 시리즈이고,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빈 칸을 채우는 책입니다.

 

 

 

 

 

 "적당히 싸울걸" 이라는 책입니다. 여행 에세이죠. 뭐, 그 이상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라 보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신간들도 여전히 독특한 책들이 많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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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은 UHD로 가야하는가 고민이 많았죠. 하지만, 의외로 화질이 완벽하진 않다는 이야기가 있어 그냥 가볍게 블루레이로 갔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전면은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서플먼트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워너 디자인 철학이 마음에 듭니다. 굳이 이미지 많이 안 쓰고, 영화 느낌을 잘 살리는 디자인으로 가서 말이죠.

 

 

 

 

 

 내부는 초컬릿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제게는 약간 의외의 영화였달까요. 마음에 들었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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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책이 늘어나고 말았습니다.

 

 

 

 

 "구마 사제" 라는 책입니다. 의외로 가톨릭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더군요.

 

 

 

 

 

 "블랙 핸드" 라는 책입니다. 범죄 르포 책이죠.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책이어서 안 살 수 없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주로 현실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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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6. 30. 06:53

 이 타이틀을 결국 사고 말았습니다. DVD 시절에는 국내 정식 발매가 되었는데, 블루레이는 건너뛰었었거든요.

 

 

 

 

 아웃케이스 전면은 가장 유명한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후면은 뭐랄까.....옛날 영화스럽다는 느낌이 있더군요. 서플먼트가 전멸이다 보니 내용이 없습니다.

 

 

 

 

 

 케이스 전면 이미지를 보십쇼. 톰 크루즈가 저런 미남이었.......

 

 

 

 

 

 디스크 케이스 후면은 디자인이 다릅니다.

 

 

 

 

 

 디스크 심플하면서, 영화와 잘 어울립니다. 다만, 유럽 공용판이다 보니 등급이 덕지덕지한건 좀 아쉽더군요. 참고로 슬리브 내지에도 사진이 들어가 있는데, 안 찍었습니다. 제 기쁨으로 남겨두려구요.

 

 소위 말 하는, 시간이 꽤 지나서 발견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그래서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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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