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다양한 술들을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가성비로 승부를 보기로 했지만 말입니다.

 

 

 

 

 이 날은 백팩 가져가서는 봉투 없이 술만 받아왔죠.

 

 

 

 

 

 와일드 터키 101 입니다. 사실 8년 박힌 것을 지금 마시고 있긴 하죠. 하지만, 이 병은 좀 다른 특성이 있습니다.

 

 

 

 

 

 1리터란거죠. 옆이  750ml이니, 한동안 풍족하게 마실 겁니다.

 

 이 날 다른 술도 한 병 업어왔죠. 그건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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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7. 30. 06:06

 뭐, 그렇습니다. 영화가 좀 별로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도 만혹, 실제로 별로라고 평가도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제 취향에는 맞아서 말이죠.

 

 

 

 

 디자인 정책이 바뀐건지, 포스터 이미지를 거의 그대로 썼습니다.

 

 

 

 

 

 후면은 뭐......좋긴 하네요.

 

 

 

 

 

 디지팩입니다.

 

 

 

 

 

 영화 설명과......사인지 입니다. 실제 사인인데, 누구건진 모르겠더군요. 참고로 저 설명에 있는 사인 말고, 오른쪽에 있는 포스터 뒤집으면 나옵니다.

 

 

 

 

 

 디스크는 두 장인데, 영화는 왼쪽입니다. 오른쪽은 OST죠.

 

 

 

 

 내부는 그 호텔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감독이 뭐라고 하는지도 궁금하고, 영화조 이상하게 다시 보고 싶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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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7. 29. 06:19

 제게 굿즈 구매는 그렇게 자주 있는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이번에는 정말 사보고 싶은게 있어서 말이죠.

 

 

 

 

 이번에 구매한 데는......티셔츠 업체는 아닙니다. 사장님 말씀 들어보면 정말 진심으로 만드는 데이긴 하지만 말이죠.

 

 

 

 

 

 봉다리 로고에서 보시면 아시듯이, XSFM 티셔츠 입니다.

 

 

 

 

 

 자그마치 카르텔 입니다. 이런 재미가 있어야죠.

 

 솔직히, 아까워서 못 입고 있습니다;;; 제가 돈 주고 사본 티셔츠중에 제일 비싸거든요. 그래서 굿즈 개념으로 이해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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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7. 28. 07:11

 아무래도 위스키 주종의 인간이다 보니, 위스키를 주로 사게 되긴 합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죠.

 

 

 

 

 이번에도 데일리샷입니다. 사실 다른 술 한 병과 무척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쪽이 더 땡겨서 샀죠.

 

 

 

 

 

 이번에 산건 "블라드녹 퓨어 스콧 미드나이트 피트" 입니다. 아무래도 피트향이 강한 쪽이 좋아서 말이죠. 다만, 이 술은 블라드녹에서 만든 블렌디드 계통이긴 합니다.

 

 솔직히, 유명한 술 보다는 재미있는 쪽이 더 좋긴 합니다. 이 술도 그래서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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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7. 27. 06:32

 최근 옷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즌이 시즌이다보니 말이죠.

 

 

 

 

 약속의 회색 비닐봉지......랄까요.

 

 

 

 

 

 바지인데, 솔직히 저는 이게 허리띠를 끼우는 식인줄 알았습니다. 끈 형식이더군요.

 

 

 

 

 

 와이드 카고 바지 입니다. 좀 급하게 찍느라 이렇게 나왔죠;;;

 

 뭐, 그렇습니다. 저는 이런 스타일 바지가 너무 좋아서 말이죠. 게다가 와이드이다 보니, 바람 잘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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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7. 26. 05:58

 책이 또 늘어나고 말았습니다.

 

 

 

 

 행복한 왕자, 이기적인 거인 입니다. 사실 이건 영어 공부용 책인데......다른 물건 사면서 배송비 떨구느라 산 책이죠.

 

 

 

 

 "명의들의 스승, 그들" 이라는 책입니다. 의사 이야기이죠. 받은 때가 때이다 보니 좀 애매한 느낌이긴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아주 독특한 조합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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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7. 24. 06:05

 어쩌다 보니 티셔츠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회색 봉투입니다. 녹색보다 눈은 덜 아프더군요.

 

 

 

 

 

 매쉬 소재로 사다 보니, 정말 사진 찍기 전에 억지로 봉다리 안쪽을 펼쳐야 했습니다. 참고로 스티커도 같이 주더군요.

 

 

 

 

 

 디자인 멋지더군요. 블록코어룩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다시 유행으로 돌아올거란 생각은 못 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비슷한 티셔츠를 더 사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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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7. 16. 06:09

 곧 여행을 갑니다. 모자가 없으면 힘든 곳으로 말이죠.

 

 

 

 

 녹색 봉투입니다. 색이 정말......대단하죠.

 

 

 

 

 

 이게 모자 입니다. 접이식이란 이야기 입니다.

 

 

 

 

 

 펼치면 이런 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모자를 썩 좋아하진 않는데, 없으면 안 되는 곳으로 여행을 갈 예정이어서 안 살 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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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7. 12. 06:10

 솔직히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많았습니다. 제가 크로우 시리즈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본 건 3편이 전부라서 말이죠. 너무 재미 없었던 기억도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1편은 정말 괜찮았다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아서 결국 샀습니다.

 

 

 

 

 저는 초회 한정 아웃케이스 버전을 샀습니다. 제 얼굴을 겨우 가렸네요;;;

 

 

 

 

 

 서플먼트가 있는데, 블루레이 파트가 아닌 UHD 파트에 들어가 있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전면은 디자인이 다릅니다.

 

 

 

 

 

 아쉽게도 후면은 아웃케이스 후면과 동일합니다.

 

 

 

 

 

 디스크는 뭐......UHD는 덕지덕지 합니다. 참고로 블루레이 디스크는 본편만 덜렁 들어있죠.

 

 알렉스 프로야스라는 감독이 갓 오브 이집트라는 영화로 신세를 완전 망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 시절에는 잘 나갔었죠. 게다가 다크시티라는 재기발랄한 영화도 찍은 적 있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걸 잊지 못하는 것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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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7. 11. 06:09

 이번에는 셔츠를 샀습니다. 티셔츠만 입고 살 수는 없겠다 싶어서요.

 

 

 

 

 요새 간간히 이런 형광 녹색 봉투가 출몰하더군요.

 

 

 

 

 

 데님셔츠 입니다. 이렇게 보면 잘 모르겠긴 하지만요.

 

 

 

 

 

 빅사이즈로 나온 검정색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셔츠가 필요하긴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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