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8. 14. 05:52

 이래저래 계속해서 책을 늘리고 있습니다.

 

 

 

 

 "문이 열리면" 이라는 책입니다. 잊혀진 클래식 추리소설이 나오더군요.

 

 

 

 

 "산재일기" 라는 책입니다. 산업재해 관련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든 내용이더군요.

 

 이번에는 참 묘한 조합이 되긴 했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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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8. 13. 06:08

 사실 이건 산 건 아니고, 제가 아는 분이 선물해주신 겁니다. DVD쪽이 더 나을 거라는 이야기도 해주시던데, 서플먼트가 더 많은데다, 한글자막도 지원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그 분은 UHD도 구매 하신 상황이라 블루레이가 방출 대상이 된 케이스 입니다.

 

 

 

 

 어렸을 때 저 이미지가 뭔지 모르게 불편했었습니다. 사실.......지금도 그렇습니다.

 

 

 

 

 

 서플먼트가 없는건 아닌데, 자막 지원이 안됩니다.

 

 

 

 

 

 디스크 참;;;; 저 여자가 주인공인데 말이죠.

 

 

 

 

 내부 이미지 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이 작품이 아직도 제게는 좀 마음에 걸리는게 많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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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8. 10. 08:11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거진 준 포르노라는 평가가 있어서 말이죠. 사실 이 나이 먹도록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의외로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만, 이미지 해상도가 개판입니다.

 

 

 

 

 

 후면은 더해요. 맨 아래 시놉시스가 한글인데도 읽을 수가 없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전후면이 거의 동일해서 후면은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가 의외로 두장인데, 왼쪽은 본편만 있는 DVD 입니다. 디스크 상태가 너무 불량해서 좀 아쉽더군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강렬한 영화라고 해서 일단 샀는데, 어떻게 봐야 할 것인지 고민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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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솔직히, 이 타이틀은 현재 구할 수 없습니다. 디즈니가 철수한지 꽤 됐으니 말이죠. 하지만......기다리다 보니 복이 찾아오더군요.

 

 

 

 

 다이아몬드 에디션 입니다. 디즈니가 이런거 잘 했었습니다. 에디션 바꿔서 내는거 말이죠.

 

 

 

 

 

 서플먼트 기록이 부실해서 오히려 옛날보다 빠진건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플레티넘 에디션 시절의 내용은 클래식 DVD로 퉁쳤더라구요.

 

 

 

 

 

 디스크 케이스 전면입니다. 거의 동일하죠. 후면은 아웃케이스 후면과 완전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도 뭐......정말 이 베이비블루가 그리울줄은 몰랐어요.

 

 

 

 

 

 내부 이미지는 의외로 다시 만든거 같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꽤 잘 만든 작품이니 물리 매체로, 부가영상 제대로 갖춰서 가지고 싶었었는데 잘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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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저번에 와일드 터키 101 사면서 한 병 더 업어왔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오늘은 그 술이죠.

 

 

 

 

 대략적인 포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잭 다니엘 입니다.

 

 

 

 

 다만, 이번에 가져온건 싱글배럴 셀렉트 입니다. 배럴 프루프 버전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는데, 제 금융 상태로는 감당이 안 되어서 말이죠.

 

 

 

 

 같이 데려온거 찍은 모습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거 이제 다 마시려면 1년 넘게 걸리는데, 또 샀단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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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번에도 기회를 놓치지 않은 책들입니다.

 

 

 

 

 "폴 디랙 : 양자물리학의 천재 폴 디랙의 삶과 과학"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이 주 목적이었죠. 중고로 샀는데, 새 책이 너무 비싸서요.

 

 

 

 

 

 "스위밍 레슨"은 배송비 안 내려고 산 책입니다. 위의 책이 배송비를 내는 구간 막바지에 걸려서, 이 책을 산거죠. 스릴러 소설이다 보니 어느 정도 취향이 반영되긴 했지만 말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래저래 줄줄이 사들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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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 타이틀, 결국 왔습니다. 안 살 수가 없어서 말이죠.

 

 

 

 

 저는 슬립케이스 버전을 샀습니다. 스틸북은 관리가 힘들어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은 편입니다.

 

 

 

 

 

 진짜 후면입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아웃케이스와 동일합니다. 후면은 띠지와 동일해서 안 찍었죠.

 

 

 

 

 

 포토북이 들었습니다.

 

 

 

 

'

 연속형 이미지죠.

 

 

 

 

 

 하나만 찍어봤습니다.

 

 

 

 

 

 디스크 두 장 입니다. 3D 디스크가 없는게 좀 아쉽더군요. 파트1은 정말 장점중 하나였었거든요.

 

 뭐, 그렇습니다. 영화가 정말 만족스러워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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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간간히 미쳐서는 화려한 티셔츠를 사곤 합니다. 그리곤 고민하죠. 어떻게 매칭을 하지? 생각하며 말입니다.

 

 

 

 

 보통은 봉지에 오는데, 여긴 박스에 왔더군요.

 

 

 

 

 

 접어놓았지만 범상치 않은 저 색을 보십셔.

 

 

 

 

 

 거의 크롬입니다;;;

 

 굉장히 박시합니다. 그래서 저 희한한 재질임에도 엄청 시원하구요. 사실 그래서 더 마음에 들면서도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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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 타이틀은 역사가 깊습니다. 원래 과거에 한 번 출시가 된 적이 있죠. 극장판 말고 감독판만 말입니다. 그것도 시장에서 전멸하고, 바로 얼마전까지 프리미엄이 어마어마하게 붙어 거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이렇게 다시 나오게 되었죠.

 

 

 

 

 저는 B타입을 샀습니다. A타입도 이쁘긴 한데, 옛날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썼었던거라 좀 거부감 들더군요.

 

 

 

 

 

 후면은 어마어마하게 역동적입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또 다른 이미지로 되어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후면입니다.

 

 

 

 

 

 이걸 정말 뭐라 불러야될지 헛갈리긴 합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왼쪽은 감독판으로, 서플먼트도 이쪽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과거 디스크와 동일하죠. 하지만 왼쪽의 극장판이 추가 되었습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사게 되었네요. 좀 많이 불편한 영화이긴 한데, 안 찾아보는건 또 아니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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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오늘도 책이 늘어났습니다.

 

 

 

 

 "엘런 그린스펀의 삶과 시대"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궁금햇는데, 이제야 사게 되었네요.

 

 

 

 

 

 "여고생 핍의 사건 파일" 이라는 책입니다. 추리 미스터리 소설을 좀 덜 봐야 하는데, 도저히 못 끊겠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나름 균형이 잘 맞는 조합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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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