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랑을 다녀왔습니다. 어마어마했죠. 다른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인데, 서울 북부 바깥족과 서울 남부 가까이를 다 가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줄이 어마어마하더군요. 사실 오픈때 가서......

 

 

 

 

 

 크게 트래블쇼라 걸려 있긴 한데, 실질적으로 부스는 그닥 많지 않았습니다.

 

 

 

 

 

 주로 이런 분위기였죠. 지역 아니면 거의 여행사만 있는 느낌?

 

 

 

 

 

 사은품들입니다. 솔직히 저 불투명 봉지가 제일 괜찮았는데, 대나무 칫솔과 치약이었거든요.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여기만 갔었으면 전 짜증나서 혼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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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