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랑을 다녀왔습니다. 어마어마했죠. 다른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인데, 서울 북부 바깥족과 서울 남부 가까이를 다 가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줄이 어마어마하더군요. 사실 오픈때 가서......
크게 트래블쇼라 걸려 있긴 한데, 실질적으로 부스는 그닥 많지 않았습니다.
주로 이런 분위기였죠. 지역 아니면 거의 여행사만 있는 느낌?
사은품들입니다. 솔직히 저 불투명 봉지가 제일 괜찮았는데, 대나무 칫솔과 치약이었거든요.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여기만 갔었으면 전 짜증나서 혼났을 겁니다.
반응형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트엑스포 IN 서울" 다녀왔습니다. (feat.2024 제일 창업박람회) (0) | 2024.06.16 |
---|---|
"2024 메가쇼"를 다녀왔습니다. (0) | 2024.06.03 |
"2024 서울 사케 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0) | 2024.05.26 |
"'티&크래프트 페어" 다녀왔습니다. (0) | 2024.05.19 |
"서울국제관광전" 다녀왔습니다. (0) | 202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