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술 입니다. 이제 슬슬 끝이 보인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솔직히, 새로 궁금해지는게 많아져서 말이죠.
GS25의 와인 25+는 처음 이용 해보네요.
이번에 산건 "스타워드 투폴드" 입니다. 블렌디드이긴 한데, 호주 위스키는 처음 봐서 말이죠. 증류소가 멜버른에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싸게 샀습니다. 심지어, 싸다고 구입하려 했던 데 보다 더 싸서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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