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도 구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계속 따라가는 맛이 있더군요.
이번에는 주인공의 사역마들이 메인입니다.
초판 소책자는 술 좋아하는 불의 여신이 가져갔습니다.
책갈피는......살짝 민망하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 정말 재미는 보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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