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다른 날에 산 책입니다......만,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도착 했습니다.
"마치 박사의 네 아들" 입니다. 엘릭시르 미스터리 시리즈가 오랜만에 나와서 샀죠.
"마틴 스코세이지 : 레트로스펙티브" 입니다. 작품 관련 해설서에 더 가깝긴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조합이 좋습니다. 영화 이야기와 스릴러 소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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