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번 행사때 너무 힘들었던 곳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갔죠.
킨텍스 그 넓은 행사장에 줄이 이만큼 이더군요;;; 참고로 제가 거진 1시간 전에 갔는데 이 정도였습니다. 더 심한게, 제 뒤로 줄이 늘어서서는, 아예 건물 밖으로 가 있더만요.
3홀쪽으로 접근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선물 받는 엔트리에 들어가 있었죠.
내부는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참고로 이번에도 식료품쪽은 너무 심하게 미어터지려고 해서 사진 찍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처리 하고 빠져나왔죠.
이번에 무료로 받은 것들입니다. 저 중에 선착순 사은품은 육수, 과자, 스프레이, 세제, 향 스틱이었습니다.
이건 다 돈주고 산 것들입니다. 위에 컵떡볶이고, 소시지는 1만원에, 갈비찜은 2만원 줬네요.
솔직히 그렇습니다. 먹는 데 외에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그리고 손수레.......그렇게 끌고 다니지 말라고 하는데도 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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