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이 글을 쓰는 현재, 술병이 나서 엉망인 상황입니다. 그래도 일단 시간 내로 작성 해보려고 노력은 했죠.
크게 붙어는 있는데......줄이 정말 살벌하게 길더군요.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장식입니다. 옛날 술통 쌓아놓은 모양인데, 확실히 일본이 이런쪽은 잘 하긴 합니다.
좀 재미있는 부스 하나 정도 찍었습니다. 사실 몇 장 더 있는데, 너무 많이 흔들려서 올릴 수 없는 상태더군요.
팔찌입니다. 그리고 부스 배치도 입니다.
사은품 잔입니다.
사실, 전 사케가 좀 어렵긴 합니다. 와인류를 썩 좋아하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 그래도 견문도 넓히고, 다른 한 편으로는 거의 제 한계를 시험하는 행사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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