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미쳐서는 화려한 티셔츠를 사곤 합니다. 그리곤 고민하죠. 어떻게 매칭을 하지? 생각하며 말입니다.

 

 

 

 

 보통은 봉지에 오는데, 여긴 박스에 왔더군요.

 

 

 

 

 

 접어놓았지만 범상치 않은 저 색을 보십셔.

 

 

 

 

 

 거의 크롬입니다;;;

 

 굉장히 박시합니다. 그래서 저 희한한 재질임에도 엄청 시원하구요. 사실 그래서 더 마음에 들면서도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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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