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책이 늘어났습니다.
"엘런 그린스펀의 삶과 시대"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궁금햇는데, 이제야 사게 되었네요.
"여고생 핍의 사건 파일" 이라는 책입니다. 추리 미스터리 소설을 좀 덜 봐야 하는데, 도저히 못 끊겠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나름 균형이 잘 맞는 조합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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