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미루고 미룬 타이틀 입니다.

 

 

 

 

 포스터 이미지를 케이스 전면에 썼습니다. 좀 재미있는게, 멜리사 맥카시가 나옴에도 코미디 영화가 아닙니다.

 

 

 

 

 

 서플먼트는 썩 많은 편은 아닙니다.

 

 

 

 

 

 워너 다운 디스크죠. 좀 단조롭지만 말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 아직 못 봤습니다. 산 김에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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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뭐, 그렇습니다. 또 늘리고 있죠.

 

 

 

 

 미스테리아 입니다. 계속 구독중이어서 오고 있죠.

 

 

 

 

"자연기반해법" 이라는 책입니다. 리뷰 써야 할 책이죠

 

 이번에도 묘한 조합이긴 매한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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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결국 이 타이틀을 사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정말 거의 6개월간의 망설임이 있었죠.

 

 

 

 

 아웃케이스가 있는데, 소위 말 하는 액자 방식입니다.

 

 

 

 

 

 서플먼트가 많진 않은데, 있긴 하더군요. 700장 한정판이다 보니 넘버링이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영화 시놉시스는 디스크 케이스 후면에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국내 로컬판이다 보니 한글이 들어가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잭자? 비슷한 겁니다.

 

 

 

 

 

 후면은 심플합니다.

 

 

 

 

 

 책자라고 한 이유는 내용이 있기 때문인데, 띠지 형태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을 샀으니 좀 편하게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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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폭주중 입니다. 아무래도 필립 K. 딕이 계속 끼어들어서 말이죠?

 

 

 

 

 "진흙밭의 오르페우스" 입니다. 단편집이더군요.

 

 

 

 

 "변론의 법칙" 이라는 책입니다. 마이클 코넬리 작품이죠. 요새 좀 띄엄띄엄 나와서 아쉬운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그나마 소설 조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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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 타이틀을 결국 사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괜찮게 본 영화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저는 풀슬립판으로 샀습니다. 렌티는 좀 그렇고, 쿼터슬립도 보관이 의외로 빡세더군요.

 

 

 

 

 

 뒷면입니다. 이미지 참 묘하긴 하네요.

 

 스틸북 입니다.

 

 

 

 

 

 뒷면입니다.

 

 

 

 

 

 책자입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장면의 묘한 느낌을 기억 하실 겁니다.

 

 

 

 

 

 후면은 사실 전면 이미지의 연장 입니다.

 

 

 

 

 

 내부는 사실 영화 설명이 정말 많이 써 있는데, 없는 쪽을 찍었습니다.

 

 

 

 

 

 이 이미지를 디스크에 활용 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네요;;;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카드 비슷한 것들입니다.

 

 사실 호불호가 좀 갈리는 영화이긴 합니다. 그래도 저는 이 영화에 대한 설명이 듣고 싶어서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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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솔직히 이 타이틀, DVD로 샀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화질이 너무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말이죠. 결국 교체 하고 말았습니다.

 

 

 

 

 이 각도로 사진을 찍으면 정말 문제이긴 합니다. 정말 사악해 보이니 말이죠.

 

 

 

 

 

 스펙 표기 성실합니다. 한글자막도 들어 있구요.

 

 

 

 

 

 디스크가 빨강입니다. 등급 표기도 크네요.

 

 

 

 

 

 내부는 광고 입니다. 5만원씩 하는 타이틀이 이러는건 좋지 않다 봅니다.

 

 

 

 

 

 속지 입니다.

 

 

 

 

 

 여기도 광고죠.

 

 

 

 

 

 내부의 한 컷 입니다. 작품 해설이 있긴 한데......독일어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확실히 고화질이 필요하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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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오늘도 책을 늘리는 짓을 또 했습니다.

 

 

 

 

 "높은 성의 사내" 입니다. 드디어 읽게 되었죠.

 

 

 

 

 "방정환과 어린이 해방 선언 이야기" 입니다. 별 기대 안 했다가 좀 놀란 책이죠.

 

 이번에는 묘하게 읽기 힘들어보이는 조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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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추가 했죠. 솔직히 잘 모르는 영화이긴 합니다.

 

 

 

 

 비트윈판이라 케이스가 좀 저렴하게 생기긴 했습니다.

 

 

 

 

 

 음성해설에 한글자막도 들어가 있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도 참.....묘하죠.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도 결국 손 대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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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사실 이 작품은 DVD가 아니라 블루레이로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시장에서 씨가 말라버려서 결국 DVD로 갔네요.

 

 

 

 

 중고라 지저분하긴 합니다. 그래도 아웃케이스가 있더군요.

 

 

 

 

 

 서플먼트라고 부를만한게 없다는 아쉬운 면이 있긴 합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아웃케이스와 완전 동일합니다. 후면은 동일해서 아예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멋지긴 한데, 홀더가 참 당황스럽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제가 정말 만족하면서 극장에서 본 외전이라 안 살 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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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여름이고 해서 몇 벌 샀습니다. 솔직히 전에 입던, 좋아하던 티셔츠가 너무 상태가 안 좋아져서 결국 새로 사게 된 것이죠.

 

 

 

 

 이번에도 울트라패션에서 샀습니다. 좀 도발적인건 여기 있더라구요.

 

 

 

 

 

 우선 셔츠 입니다. 소위 말 하는 테크웨어 계통인데, 이쪽에서 반팔은 처음 보네요.

 

 

 

 

 

 흰색, 검은색 반판 입니다. 무늬 일부러 매우 심플한 것들로만 골랐습니다.

 

 

 

 

 

 그리고 바지 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트레이닝 팬츠들이 너무 두꺼워서 말이죠.

 

 여름에는 한 번 사긴 해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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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