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책이 또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타고 계시네요.

 소책자 입니다. 이번에는 불의 여신인가 그렇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일단 나온건 최대한 밀어붙이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또 늘어나고 말았습니다.

 "퍼스트 폴리오" 2권입니다. 이 책 역시 배송비 안 내려고 샀죠.

 "소니의 생일 선물"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송비땜에 산 물건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그렇고 그런 물건이죠.

 이 시리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미지가 이번에도 주인공과 가장 가까운 일행이 차지 하고 있습니다.

 소책자가 이번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상당히 독특하긴 하더군요.

 이번에도 옷을 사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쪽 블로그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올린 적이 없긴 하네요.

 찌글찌글한 이유는 송장 떼어낸 자국입니다.

 대략 이렇게 봐서는 알수 없긴 합니다.

 옷이 짧더군요. 그래서 더 좋긴 합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저도 이런 스타일을 처음 사봐서 좀 묘하긴 하네요.

 이 시리즈에 꽂히고 말았습니다. 재미있더라구요.

 본편입니다.

 소책자가 이번에도 들어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국내 나온 책은 이 책이 반환점이긴 하죠.

 개인적으로 요새 다시 UFO 이야기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만 한게, 엑스파일을 다시 보기 시작해서 말이죠.

 이미지 강렬하긴 합니다. 사실 예전 작품이라 좀 오래된 이야기이긴 한데, 그런 것도 나름 매력이긴 해서 말이죠.

 이런 기록은 확실하긴 하네요.

 디스크 두 장을 따로 케이스에 넣었더니 참;;;

 시놉시스 설명이 참 자세합니다.

 디스크 두 장을 찍어봤습니다. 맨 왼쪽은 광고지에요.

 뭐, 그렇습니다. 이런 정신나간 이야기도 재미있게 보게 됩니다;;;

 책이 또 늘어나고 말았습니다.

 "천년왕국 서로마 제국이 '시시껄렁하게' 사라지는 순간" 이라는 책입니다. 제목이 참 묘하긴 하네요.

 "퍼스트 폴리오" 라는 책입니다. 오랜만에 팩션 계통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참 묘한 조합이긴 하네요. 진짜 역사와 가짜 역사라니 말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 타이틀을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얼마 전 책을 사면서 배송비 내기 싫어서 중고로 대충 산 물건이죠.

 이유는 모르겠는데, 겁나 화려하게 출시하긴 했습니다.

 서플먼트 디스크가 따로 있는데, 굳이? 라는 질문을 하게 되네요.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이쪽도 반짝이 재질입니다. 뒷면을 찍어야 하는데, 그쪽은 또 아웃케이스와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들이 진짜 잘 나오긴 했습니다.

 한 번 보고 어떻게 하건 처분할 영화이긴 합니다.

 오랜만에 따로 소개하는 책입니다.

 "터무니 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3권입니다. 제목 길이가 정말 힘들긴 하네요.

 이 책의 초판 한정 소책자 입니다. 정말 내용이 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를 타게 되었으니 정말 한 번 밀어붙여 봐야죠.

 오랜만에 DVD 입니다. 게다가 오페라죠.

 표지부터 강렬합니다. 사실 수입반이긴 한데, 한글자막이 지원되죠.

 오페라 블루레이는 항상 지휘자나 성악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후면을 차지하더군요.

 디스크 색이 참 묘하긴 합니다.

 속지도 있습니다.

 뒷면입니다. 유이한 에러죠. 광고가 한가득 입니다.

 내부 한 면만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에러 입니다. 너무 광고가 많아요;;;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제게는 전혀 익숙한 작품이 아니긴 해서, 이번에야 보게 된 케이스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