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책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험을 넘어선 상황이긴 하죠.

 "코드 브레이커" 라는 책입니다. 제니퍼 다우드나 라는 현대 과학자 전기죠.

 "더 케이지 : 짐승의 집" 이라는 책입니다. 아무 사전 정보 없이 구매한 책이죠.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참 묘한 조합이긴 합니다.

 이 영화도 결국 샀습니다. 사실 블로그 특성을 좀 이야기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실제 구매 시기보다 제가 올리는 시기가 많이 늦은 편이긴 합니다.

 UHD 아웃케이스 초회 한정판을 샀습니다. 일반 케이스가 들어가 있는 판본이죠. 참고로 UHD쪽에 서플먼트가 더 있어서 이걸로 샀습니다.

 서플먼트가 아주 많은 쪽은 아니라서, 확실히 더 있는 판본을 사는게 이득이긴 하죠.

 캐릭터 포스터 이미지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참고로 후면은 안 찍었습니다. 아웃케이스 뒷면과 정확히 동일해서 말이죠.

 유럽 공용판 입니다. 등급이 덕지덕지이긴 한데, 어쩔 수 없는 노릇이죠. 시장이 작으니까요. 심지어는 시장 크기로 인해서 수효를 맞추지 못한다는 이유를 들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블루레이조차 출시 불가로 찍혔을 정도니까요.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이다 보니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이번에도 책이 더 늘어났습니다.

 이 시리즈도 참 많긴 하네요.

 이번에도 소책자가 같이 들었습니다.

 제겐 항상(?) 쓸모가 없는 책갈피 입니다. 사실 이런 책은 40분이면 다 읽어요.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도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또 늘린 것이죠.

 "리얼 하노이 2023~2024" 입니다. 베트남 한 번 가보려구요.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입니다. 단편선 또 다른 책이죠. 어마어마하게 두껍기도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참 관련 없는 조합이네요.

 이 영화는 참 묘한 영화입니다.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처음 개봉 당시에는 정말 인기가 없었던 영화거든요.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좀 놀라운 일이죠.

 후면은 더 심플합니다. 당시 이미지를 썼죠.

 디스크 케이스 전면은 포스터 이미지로 알고 있습니다.

 후면도 영화 설명이 없습니다. 서플먼트 내용은 있지만요.

 엽서 비슷한 것들이 같이 들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아웃케이스 후면 이미지 편집판 입니다.

 영화 초반 장면이 내부에 들어가 있죠.

 뭐, 그렇습니다. 사온 날 이 영화로 바로 달렸죠.

 이번에도 책을 늘리고 말았습니다.

 "플래시 Vol.6" 입니다. 이번에는 꽤 두꺼워서 비싸더군요.

 "3인의 명탐정" 이라는 책입니다. 엘릭시르에서 간간히(?) 내주는 고전 추리소설이죠.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그 어떻게도 묶기 힘든 조합이네요.

 역시나 미루고 미룬 타이틀 입니다.

 포스터 이미지를 케이스 전면에 썼습니다. 좀 재미있는게, 멜리사 맥카시가 나옴에도 코미디 영화가 아닙니다.

 서플먼트는 썩 많은 편은 아닙니다.

 워너 다운 디스크죠. 좀 단조롭지만 말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 아직 못 봤습니다. 산 김에 보려구요.

 뭐, 그렇습니다. 또 늘리고 있죠.

 미스테리아 입니다. 계속 구독중이어서 오고 있죠.

"자연기반해법" 이라는 책입니다. 리뷰 써야 할 책이죠

 이번에도 묘한 조합이긴 매한가지 입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사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정말 거의 6개월간의 망설임이 있었죠.

 아웃케이스가 있는데, 소위 말 하는 액자 방식입니다.

 서플먼트가 많진 않은데, 있긴 하더군요. 700장 한정판이다 보니 넘버링이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영화 시놉시스는 디스크 케이스 후면에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국내 로컬판이다 보니 한글이 들어가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잭자? 비슷한 겁니다.

 후면은 심플합니다.

 책자라고 한 이유는 내용이 있기 때문인데, 띠지 형태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을 샀으니 좀 편하게 봐야죠.

 폭주중 입니다. 아무래도 필립 K. 딕이 계속 끼어들어서 말이죠?

 "진흙밭의 오르페우스" 입니다. 단편집이더군요.

 "변론의 법칙" 이라는 책입니다. 마이클 코넬리 작품이죠. 요새 좀 띄엄띄엄 나와서 아쉬운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그나마 소설 조합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