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12. 1. 14:14

 이 타이틀도 곡절이 많은 타이틀이었습니다. 저는 디지팩으로 샀습니다만, 스틸북은 생산에 차질이 생기는 바람에 한 주 연기 되었다가, 최종 두 주 연기되는 상황까지 겪은 타이틀이죠. 디지팩도 덩달아 연기 되었고 말입니다. 결국 받긴 했지만 말이죠.

 

 

 

 

 디스크 케이스가 흰 색 입니다. 사실 최근에 미라지판으로 재출시된걸 사게 되면 전부 깔맞춤이 되긴 하는데, 전느 그냥 이것만 샀습니다. 기존판이 더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띠지 제거하면 그냥 흰색이라 뒀습니다. 서플먼트가 많은 것 처럼 보이는데, 대부분이 그냥 예고편 입니다.

 

 

 

 

 

 디지팩을 뺐습니다만, 아웃케이스과 구별이 거의 안 갑니다.

 

 

 

 

 

 책자입니다.

 

 

 

 

 

 후면은 뭐......썰렁합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데, 번역 되어 있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디스크는 원래 순서가 정 반대였습니다만, 제가 관리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순서를 바꿨습니다. 검정색은 UHD고, 가운데는 본편 블루레이, 마지막은 서플먼트 디스크 되시겄습니다.

 

 

 

 

 

 그리고 초회 특전인데.....부피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비교를 위해 블루레이 케이스와 같이 찍었습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것들이 들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저는 옛날 에반게리온 시리즈와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시리즈를 모두 블루레이로 가진 자가 되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11. 30. 16:05

 개인적으로 궁금한 영화가 몇 개 있었습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 케이스였죠.

 

 

 

 

 표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썼습니다.

 

 

 

 

 

 후면에 영화 시놉시스만 있습니다. 서플먼트가 예고편이 다라, 없는거나 마찬가지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 좀 너무하더군요.

 

 

 

 

 

 내부는 뭐.......할 말이 별로 없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2편도 있긴 한데, 1편만큼도 평이 좋지 않긴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11. 28. 15:48

 빨간머리 앤 이야기만 하면 참 묘하긴 합니다. 계속 사려다 참고를 반복한 경우여서 말이죠. 게다가 전부 한 박스로 나온게 있는데, 이건 Vol.4만 따로 있는 경우입니다. KBS 미디어 출시판이라서 말이죠.

 

 

 

 

 이미지는 정말 이쁘긴 하더군요.

 

 

 

 

 

 뒤쪽도 이미지로 채워놨습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또 다른 스틸 이미지들이 전면을 장식했습니다.

 

 

 

 

 

 불행히도, 서플먼트가 전멸이긴 합니다.

 

 

 

 

 

 디스크 색은 좀 독특하네요.

 

 

 

 

 내부도 스틸 이미지로 한가득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상당히 편하게 다가오는 작품이라서 샀습니다. 최근에 새로 나온 앤은 좀 많이 무겁더라구요.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11. 27. 13:39

 책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파머 엘드리치의 세 개의 성흔" 입니다. 이걸로 필립 K. 딕 걸작선 출시작은 다 샀죠.

 

 

 

 

 "곤돌린의 몰락" 입니다. 꽤 비싸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전부 소설이네요.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11. 26. 14:18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새 장갑을 샀습니다. 손이 시린 것도 있는데, 이전 장갑이 정말 보풀이 너무 살벌하게 일어나서 말이죠.

 

 

 

 

 솔직히 박스 사진이 있는 이유는.......아무래도 사진이 너무 부족해서 말이죠;;;

 

 

 

 

 

 이미 여기에서 보이시겠지만, 기본적으로 그냥 방한 장갑이 아니라, 택티컬 장갑입니다. 이상하게 이쪽에 로망이 좀 있거든요.

 

 

 

 

 

 설명서 비슷한게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솔직히 품질은 좀 애매합니다. 싸구려에서 흔히 나는 화학 약품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그래도 샀으니, 그리고 보풀도 안 일어나는 물건이니 잘 끼고 다니려구요.

 

 

 

P.S 사이즈를 잘 못 샀습니다. L 사이즈를 사려다 M을 샀는데 말이죠......크긴 큰가 봅니다. M이 맞더라구요.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11. 24. 06:12

 이 영화, 사실 좀 잊혀진 영화입니다. 아무래도 흥행이 잘 된 건 아니라서 말이죠. 그래도 영화 자체는 들여다볼만한 가치가 있어서 샀죠.

 

 

 

 

 아웃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시놉시스가 꽤 강렬합니다. 역으로, 서플먼트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죠.

 

 

 

 

 

 디스크 케이스는 디스크 케이스 답습니다(?)

 

 

 

 

 

 여기에도 서플먼트 내용은 없습니다. 사실......서플먼트가 없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표지 반복인건 좀 아쉽습니다.

 

 

 

 

 내부까지 이 이미지이면 뭔가 한 마디 하고 싶어지죠.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 정말 좋아해서 말이죠.

반응형

'지름신 강림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을 구매 했습니다.  (0) 2023.11.27
장갑을 샀습니다.  (0) 2023.11.26
책을 더 샀습니다.  (0) 2023.11.22
헤드폰을 샀습니다.  (0) 2023.11.21
"매치스틱 맨" DVD를 샀습니다.  (0) 2023.11.20
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11. 22. 06:08

 책이 더 늘어나부렀습니다.

 

 

 

 

 "1992년 관부재판과 할머니들" 이라는 책입니다. 상당히 독특한 이야기를 다룬 넌픽션이죠.

 

 

 

 

 

 "시체를 조심해" 라는 책입니다. 샬레인 해리스가 쓴 시리즈인데, 국내에는 딱 두 권 나오고 말았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참 묘한 조합이긴 하네요.

반응형

'지름신 강림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갑을 샀습니다.  (0) 2023.11.26
"브리치"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0) 2023.11.24
헤드폰을 샀습니다.  (0) 2023.11.21
"매치스틱 맨" DVD를 샀습니다.  (0) 2023.11.20
책을 또 샀습니다.  (0) 2023.11.19
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11. 21. 06:03

 결국 저도 이제 가을이고 하여(?) 헤드폰을 샀습니다. 몇 가지 조건이 있었는데, 조건 충족이 되는 물건을 찾아서 말이죠.

 

 

 

 

 해외주문이다 보니, 포장이 참.......

 

 

 

 

 

 제가 산건 QCY의 H4 입니다. H3Pro와 고민 좀 했는데, 저는 배터리가 오래가는게 필요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국내 정식 수입은 아직 안 되다 보니, 여기저기에 중국어의 향연이 보이긴 합니다.

 

 

 

 

 

 헤드폰 참 얌전하게 들어가 있죠? 이거 박스부터 시작해서 전부 끄집어 내는 데에 한따까리 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심지어 설명서랑 충전 케이블 꺼내는데도 스트레스 받았죠.

 

 

 

 

 

 이것도 역사가 좀 있습니다. 원래 흰색을 주문했는데, 흰색이 재고가 없다고 검정으로 바꾸라더군요. 그래서 결국 검정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일단 처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들어간 헤드폰을 사 봤는데, 시작으로 느꼈을 때는 정말 신세계 입니다. 선풍기를 틀어놨는데, 소리가 안 들어오더군요. 곧 있으면 해외 나갈 일이 있는데, 비행기의 그 윙 하는 소리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니, 그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11. 20. 06:16

 블루레이도 이제 슬슬 끝물인 상황에서 간간히 DVD를 살 때가 생기고 있습니다. 의도한건 아니고, 아무리 기다려도 한글 자막 들어간 블루레이가 안 나오는 경우에 이렇게 하고 있죠.

 

 

 

 

 니콜라스 케이지에 샘 록웰이 나오고, 여기에 감독이 리들리 스콧이라고 한다면 한 번쯤 보는게 맞는 겁니다.

 

 

 

 

 

 서플먼트가 없는건 아닙니다만, 그냥 구색 맞추기 정도입니다.

 

 

 

 

 

 디스크가 심플한 디자인으로 나와서 좋더군요.

 

 

 

 

 

 내부는 좀 성의 없긴 합니다만, 요새는 정말 보기 힘든 장면 인덱스 리스트가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리들리 스콧 영화중에 제가 잊어버린게 정말 많더라구요.

반응형

'지름신 강림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을 더 샀습니다.  (0) 2023.11.22
헤드폰을 샀습니다.  (0) 2023.11.21
책을 또 샀습니다.  (0) 2023.11.19
"시크릿 헤드쿼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0) 2023.11.18
책을 샀습니다.  (0) 2023.11.13
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3. 11. 19. 05:17

 책이 더 늘어났습니다요.

 

 

 

 

 "카펜터스" 라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이야기들이 꽤 궁금한 편입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권입니다. 책은 처음 보는데, 일단 1권으로 판단 해보려고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묘한 조합이긴 하네요.

반응형
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