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벼르고 벼른 책들 위주로 샀습니다.
우선 "프린키피아" 입니다. 영어 교재 아니고, 뉴턴이 쓴 그 물리학 서적 맞습니다.
"헨리 키신저의 외교" 입니다. 아무래도 두고두고 읽을 책이 될 것 같아 샀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살벌한 두께를 자랑하는 책들 되시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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