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궁금한 술이 많아 큰일 났습니다;;;
데일리샷 때문입니다(?) 접근이 너무 쉬워졌어요.
이번에 산건 "제임스 E. 페퍼 1776" 라이 위스키 입니다. 이 제품군의 버번을 이미 갖고 있는데, 라이도 갖고 싶더라구요.
결국 라이도 서서히 늘려가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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