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공항에서 산 술입니다. 사실 제가 할인의 유혹에 넘어간 케이스죠.
브룩라디 입니다. 제일 베이스 라인인데, 20% 할인 잡고 우리나라돈으로 대략 5만원 살짝 넘더라구요.
대신 투명 병입니다.
지금 보니 참 다양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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