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결국 두 병을 채웠습니다. 가족 여행이다 보니 맘 놓고 사는게 가능한 일이긴 해서 말이죠. 안 마시고 가져오면 되니까요.
이번에도 작은 봉투 입니다.
10주년 싱글 몰트 위스키 입니다. 이런 류가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항상 그렇듯이, 뱃속으로 금방 사라질 물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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