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포스팅감이 부족하여 포스팅을 분리 했습니다;;;

 

 

 

 

 

 다크 럼 입니다. 탄두아이 럼인데, 필리핀산이더군요. 맛이 의외로 상당히 괜찮아서 한 병 샀습니다.

 

 

 

 

 

 "수다스폰서" 라는 맥주입니다. 꽤 매력적인 맛에, 가벼우면서도 향이 다양하더군요. 게다가 할인도 했구요.

 

 뭐, 그렇습니다. 재미있는 조합들이 꽤 많았는데, 술 행사가 정말 미친듯이 쌓여 있는 관계로 여기까지만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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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13. 07:34

 이번에도 셔츠를 늘렸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회색 봉지입니다.

 

 

 

 

 검은색 셔츠이긴 한데, 조금 다르긴 합니다.

 

 

 

 

 

 팔에 프린팅이 들어가 있는데, 이쁘더군요.

 

 흰색으로 하나 더 살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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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11. 05:54

 이 타이틀도 결국 샀습니다. 과거에 이 영화를 썩 좋아하지 않았는데, 영화 취향이 좀 변했는지 꽤 자주 다시 찾아보게 되더군요.

 

 

 

 

 표지는 좀 낮간지럽긴 합니다.

 

 

 

 

 

 음성해설은 스필버그 영화 특성상 없긴 합니다. 그래도 제작 영상이 꽤 실한 편이죠.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내부입니다.

 

 사실 이 영화와 터미널중에 고민을 좀 했습니다. 결국 터미널을 빼게 되었는데, 묘하게 자주 안 보는 영화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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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지름신 강림 시리즈2024. 4. 10. 07:08

 이래저래 책을 더 늘렸습니다.

 

 

 

 

 "해신의 바람 아래서" 라는 책입니다. 솔직히......아주 놀란 책입니다. 두께가 살벌하더라구요.

 

 

 

 

 

 "레인" 입니다. 표지의 사진들이 어디 드라마 같은 데에서 쓴 것들인 거 같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오늘은 아예 스릴러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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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솔직히, 운동 관련해서는 정말 많이 해야 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이 사들이고 있죠;;;

 

 

 

 솔직히 자기네 가게 이름을 저렇게 크게 박은 봉지는 쿠팡 외에는 거의 본 적이 없긴 합니다.

 

 

 

 

 

 보시다시피.......아이다스 입니다.

 

 

 

 

 

 반팔이죠.

 

 사실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채우기용 포스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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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새 보조배터릴르 살 필요가 사실 없긴 했습니다. 기존에 사서 쓰던 것도 여전히 잘 되긴 하니 말이죠. 하지만.......웬지 새로운게 땡겨서 말이죠.

 

 

 

 

 본격적인 이야기 하기 전에, 저 박스 이야기를 좀 해야겠습니다. 제가 본 중에 가장 더럽게 찢어지는 물건이었거든요. 뜯으면서 먼지가 같이 날리고, 테이프가 뜯다 끊어지는 신박한 경우였습니다.

 

 

 

 

 

드리온에서 나온 PD20W & 15W 무선충전 보조배터리20000mAh 입니다. 해외 자주 나가는 입장에선 아무래도 20000암페어가 필요하긴 하더군요.

 

 

 

 

 

 설명서 비슷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맥세이프가 지원이 안 되는 저가 모댈이라서 저기에 저런 흡착반을 넣어줬습니다. 무선 충전도 되니 좋긴 하더군요.

 

 아무래도 어디에서 대충 쓰기에는 무선 충전이 좋긴 하더군요. 그래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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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책을 더 늘리고 말았습니다.

 

 

 

 

 "낙원의 샘" 입니다. 아서 C. 클라크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프랭크 게리 : 건축을 넘어서" 라는 책입니다. 결국 궁금해서 샀죠.

 

 이번에는 그래도 좀 이름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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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번에도 늘어난 책들입니다.

 

 

 

 

 "매일 웹소설 쓰기" 라는 책입니다. 저도 하고 싶은게 좀 있어서요.

 

 

 

 

 "더 라스트 북" 이라는 책입니다. 스릴러 소설을 피해갈 수 없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오늘도 묘한 조합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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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오랜만에 고전영화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띄엄띄엄 본 영화이기도 하죠.

 

 

 

 

 표지 이미지는 역시나 고든 게코 입니다.

 

 

 

 

 

 서플먼트가 참 많긴 한데, 한글자막 지원이 안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참 멋지더군요.

 

 솔직히 2편은 다시 보고 싶지 않아서 합본 안 샀습니다. 합본이 더 싸게 먹히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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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

 

 이 타이틀은 솔직히 한동안 계속 미뤄뒀던 타이틀 입니다. 다른걸 먼저 사야겠단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거든요. 하지만 결국 때가 왔습니다.

 

 

 

 

 표지가 화려하긴 하더군요.

 

 

 

 

 후면은 적당히 심플한 편입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책 표지를 썼는데, 마음에 듭니다.

 

 

 

 

 후면은 영화 장면중 하나인데, 서플먼트 기록도 같이 해놨습니다.

 

 

 

 

 디스크는 좀 흐리멍덩한 느낌이라 아쉽긴 합니다.

 

 

 

 

 내부는 영화 클라이맥스 입니다.

 

 사실 자주 찾아보는 영화는 아닙니다. 하지만, 의외로 간간히 다시 보게 되긴 해서 피해갈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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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