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렇습니다. 저는 아예 피트향 나는 싱글 몰트가 아니라면, 버번이 더 좋긴 합니다. 그런데, 이런데 오면 꼭 라이를 사게 되더군요.

 

 

 

 

 포장 화려합니다. 참고로 두 병 사면 할인을 더 해주는데......저는 한 병만 샀습니다. 모짜르트를 추가 할까 했는데, 유럽에서 사온 모짜르트 화이트가 아직도 냉장고에 있어서 말이죠.

 

 

 

 

 

 MGP와 본인들이 숙성한 라이 원액을 섞어서 더블 라이라고 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라이가 독특하고 강렬한 느낌이 있어서 자꾸 찾게 되는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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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