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행사가 전 잘 기억 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먼저 간 행사가 맥주박람회라 왕창 마셨거든요;;; 아무튼간에, 결국 이 행사도 다녀왔습니다.
제가 놀란건 이겁니다. 사소하다면 사소한건데, 입장용 티켓이라니 오랜만이더군요.
입구는 뭐.......
행사장은 오히려 편하더군요. 음식 관련 행사이다 보니, 계속 입 안에 뭘 넣게 되더랍니다. 다만.......역시나 비건!
제가 이 행사장에서 가장 이해 못 했던 부분입니다. 홍보용으로 가져다 놓은 것 같긴 한데.......포니 카라니;;;;
받아온건 이게 다 입니다. 사실 뭐......늦게 간 것도 있긴 해요;;;
사실 그렇습니다. 채식 관련 박람회라고 해서 낮게 봤거든요. 하지만, 의외로......꽤 괜찮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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