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도 뺄 수가 없어서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매년 챙기기 시작했는데, 꽤 괜찮은 술들이 나와서 말이죠.
행사장 입구 이미지가 꽤 강렬하긴 하더군요. 지금 이 사진을 보면 매우 한가해 보이지만.......
이게 오픈 전 줄입니다. 심지어는 입장 전 줄도 어마어마하게 길더군요.
이런 팔찌 형태가 좋긴 합니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전경입니다.
제 최초 선택이죠.
의외로 여러 행사가 준비되기도 하고, 단순히 술 외에도 안주감이 되는 것들도 많았습니다.
다만, 저는 일단 맥주는 이것만 샀습니다. 안주감은 아예 안 샀구요.
그래도 내실 좋은 행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 안정 되기도 했구요. 사람이 정말 살벌하게 많은게 문제긴 한데, 그래도 어느 정도 회전이 된다고나 할까요.
참고로 사 온 술이 위에 소개한 맥주 외 셋 정도 되는데, 그건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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